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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론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1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여성복지론 주요 문제 정리입니다.

목차

1. 빈곤의 여성화란 무엇인가?
2. 가족구성상의 변화는 여성빈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3. 노인 여성은 왜 빈곤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가?
4. 여성이 남성보다 임금을 적게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5. 이중노동시장은 무엇이며, 여성은 이중노동시장에서 어떻게 위치해 있는가?
6. 여성장애인의 이중차별의 의미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1. 빈곤의 여성화란 무엇인가?
최근의 한 보고서에 의하면, 빈곤선 이하에 사는 전세계 12억 인구 가운데 여성이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발도상국의 경우 전체 여성의 60%인 5억7천만명이 빈곤선 이하에 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경제활동의 여성참여율은 42.8%로 그간 계속 상승추이를 보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남성 임금의 56.8%정도만 받고 있는 저임금 상태에 있으며, 취업 여성의 대부분이 낮은 지위에 머무르고 있다.
‘빈곤의 여성화’라는 용어는 1970년대 서구사회에서 빈곤이 빠른 속도로 여성문제가 되어 가는 것을 관찰한 피어스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으며, 나이스너등은 빈곤 속에 살고 있는 여성수의 절대적 증가를 ‘빈곤의 여성화’라고 보고, 가족구조의 변화가 빈곤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빈곤의 여성화’ 현상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서구유럽의 경우 편모가족이 1980년 24%에서 1990년 31%로 동남아시아의 경우 20%가 증가되는 등 각국마다 편모가정이 늘고 있다. 이는 세계적인 현상으로 여성의 지속적인 빈곤 가능성을 보여준다.
김미혜는 ‘빈곤의 여성화’요인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1. 성차별적 노동시장
노동시장의 성차별적 구조의 결과로 다수의 여성들은 주변 노동체계에 취업하게 되어, 저임금 및 하위직에 편중되어 있다. 취업을 했던 여성들도 가사와 직장의 이중역할 수행의 어려움으로 취업을 중단하거나 저임금의 시간제 노동이나 비공식 부문으로 이전하는 비율이 높다. 남편의 경제적 지위에 전적으로 의존해 온 전업주부나 저임금의 취업주부 모두는 남편 부재시에 가족생계유지를 위해 취업하려고 하나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들다. 또한 현재의 사회보장 급여가 남성중심, 임금노동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전업주부의 경우에는 배우자에게 의존적이 되고,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으로 혼자가 된 경우에는 그 이전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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