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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방 질적연구]고학력 여성의 취업난의 원인과 대책(심층면접법 실시)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8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사회조사 방법론 중 질적연구방법 중 하나인 심층면접법을 통해
연구주제에 접근한 기말보고서입니다.
10명 가량의 구직경험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접 심층면접을 실시해,
고학력 여성의 하향취업(underemployment)의 원인과 현황을 알아보았습니다.

목차

I. 서론
가. 문제제기 및 사전조사
나.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다. 연구대상의 일반적 특성

II. 본론
가. 구직활동 과정에서의 본 여성 차별사례
나. 여자대학 출신의 차별사례, 대학 내 취업추천 시의 차별 사례
다. 고학력 여성의 하향취업 사례
라. 취업을 위한 자기개발, 노력

III. 결론

본문내용

우리 사회에서 고학력 여성들은 전통적으로 취업의 사각지대에 존재해 왔다. 특히 대졸 여성들의 경우, 오랜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노동 시장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스스로 경제력을 확보하고, 사회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성차별적인 채용관행으로 인해 취업자체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또, 취업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대다수의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 수준에 못 미치는 하향취업(underemployment)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남성들과의 동등한 경쟁과정을 거쳐 채용관문을 통과한 경우에도 배치 및 훈련, 승진 및 승급, 임금, 퇴직 등 모든 측면에서 차별적인 고용관행에 시달리고 있다. 이 같은 고학력 여성인력의 사장(死藏) 현상은 국가적 낭비이자 국제경쟁력 저하로 이어진다.

99년 IMF 사태 이후 한국의 청년 취업난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으나 그 중 여성 청년의 취업문제가 그 상황이 더욱 심각한,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 마련과 유관 정책과 조치가 시급한 문제라 할 수 있다. 2004 OECD 노동분석표(OECD Employment Outlook)에 따르면 만 25세에서 54세의 국민 중 남성 노동인구는 88.9%인 반면 여성 노동인구는 56.8%인 것으로 나타나 여성 노동인구가 남성 노동인구에 비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동부가 지난 2004년 2월 발표한 ‘민간부분 여성고용 확대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2월 대학 졸업예정자 중 남성의 경우 12.8%가 취업에 성공하였으나 반면 여성의 경우 이의 1/3수준인 4.7%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여성 취업난 문제에 대해 많은 연구자들이 성차별 해소 및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의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고학력 여성인력의 활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 하고 있으며 고학력 여성 취업난의 원인 분석과 함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고학력 여성인력의 활용 방안들은 여성정책의 구색 갖추기 이상의 의미를 갖기 어려울 정도로 현실에서는 효과를 거두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참고 자료

www.oecd.org/home Public Documents-2004 Employment Outlook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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