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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상상력에 대한 철학자들의 견해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2.18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 에드문드 훗설, 마르틴 하이데거, 장 폴 사르트르를 중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좋은 점수 받은 글이니 참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기존 철학자들 사이에서 상상력에 대한 논의는 철학의 관심을 우주의 궁극적인 문제에서인간의 문제로 끌어들여온 소피스트 이후로 추정된다. 소피스트 이후의 서양철학은 기존의 우주론에 대한 관심, 즉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질료에 대한 문제로부터 인간 문제로 철학의 관심을 바꾼 철학역사상 대혁명적인 차원의 대전환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소피스트 이후의 서양철학은 인간의 이성, 정신, 사유 등 인간을 주체로 삼아 보다 인간의 문제에 심도있게 접근한 철학의 대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상상력을 보다 의식된 자아, 능동적이고 사유․판단 등을 중시한 보다 궁극적인 자아의 사유작용으로 규정했을 때 상상력에 대한 많은 철학자들의 담론을 흥미롭게 예측해볼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내가 여기서 상상력과 관해 다루고자 하는 철학자는 현대 철학자인 에드문드 훗설(Husserl, Edmund),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그리고 장 폴 사르트르(Jean Paul Sartre)이다. 이 세 사람은 현상학자로 자아의 지금 여기 상태, 즉 ‘실존’ 상태보다 보다 의식되고 능동적인 판단과 사유작용, 인간의 이성 등을 강조한 의식의 지향성의 철학인 현상학을 강조한 철학자들이라 할 수 있다. 즉 보다 이성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현재의 상태를 벗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보여주는 철학자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시말해 이 텍스트에서 주제로 삼고 있는 상상력과 관련해 그 근원을 이루는 바탕을 마련함이 이 세 철학자의 특징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훗설과 하이데거, 사르트르는 서로 다른 용어로 서로 다른 방법으로 자신만의 학설과 입장 표명을 하는데, 이 세사람은 궁극적으로 그 근원 면에서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즉 현재의 상태와 상상력을 지닌 존재로서 나아가기 위한 과정․과도기를 거쳐 상상력을 지닌 존재, 상상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존재로 나아가자는 점에서 말이다. 그럼 먼저 세 사람의 입장과 주장점을 먼저 살펴본 뒤에 이들이 궁극적으로 하고 있는 이야기, 즉 종합적인 결론을 살펴본 뒤 내 소견으로 끝으로 끝맺음을 하는 것으로 이 글을 마치고자 한다. 그럼 우선 에드문드 훗설의 현상학에서부터 시작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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