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진]나에게 있어 사진의 의미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2.1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디카와 폰카로 인해 열풍적으로 인기를 더해갔던 사진이 나에게 있어 어떤 의미로 작용하는 가를 감상문 형식으로 작성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진이란, 특정한 시간∙특정한 장소의 모습을 사실 그대로 한 장의 종이에 담는 것을 말한다. 이런 사진이 나에게 있어서는 내가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발자취 같은 역할을 한다. 즉 다시 말해 나란 존재의 역사물 증거인 샘이다. 즉 ‘기록을 남긴다’라는 이것은 비단 나 뿐만이 아니라 인간 어느 누구에게도 같은 의미일 것이다.
그러하기에 이사를 간다던지, 집안의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하더라도 사진을 담고 있는 앨범을 버리는 일은 거의 없다. 화재, 홍수같은 자연적 재해를 예외하면 말이다. 실제로 있을 법한 일이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아이를 입양하거나 주워서 키울 때, 그 아이들의 어릴적 사진은 없다. 그 아이는 양부모에게 자기 어릴 적 사진이 왜 없냐고 물으면 그 부모들은 하나같이 어릴적에 집에 불이 나서 사진이 모두 탔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것은 바로 화재와 같은 피해갈 수 없는 사고만 아니라면 사진이란 것은 원래 소중히 간직하는 우리나라, 아니 관습이나 풍습, 사상, 가치관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서도 똑같은 소중한 의미를 갖는 다는 것을 잘 말해준다. 따라서 자기 어릴 적 사진이 없다면 본인은 입양아이거나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애라는 것을 아이러니하게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사진은 1826년에 탄생하여, 1884년에 국내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서민들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붐이 일어나게 된 것은 1980년대 부터이다. 그때 가족마다 칼라사진기가 대 유행이었다. 주말이면 카메라를 들고 가족들과 멋진 광경앞에서 사진을 찍는게 하나의 취미로 작용하게 된 것이다.
그 시대에는 사진 다리를 길게 늘여뜨려 자동으로 설정해놓고, 재빨리 가족의 자리로 돌아와 사진을 찍는 비일비재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다행스럽게 이런 1981년도에 태어난 나는 그 유행의 대열에서 자라어릴적 모습부터 칼라사진으로 담는 행운을 맡게 되었다. 이는 참으로 다행스런운 일이다.
앨범을 열면, 하나같이 돌 사진이 먼저 나온다. 그 모습을 한번보자.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