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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사상의 비교(홉스,순자)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7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동서사상을 서로 비교하여 설명하고,
홉스와 순자의 철학관과 인생관에 대해 설명해 놓았습니다.

목차

1. 홉스의 생애
2. 홉스의 철학관
3. 순 자
4. 성악설
5. 성선설

본문내용

1. 홉스의 생애
1588년 4월 5일 맘즈베리에서 출생하였다. 무명의 목사 아들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스콜라철학을 전공하였다. 스튜어트 왕조를 지지하는 정치가로 지목되자, 청교도혁명 직전에 프랑스로 망명하여 유물론자 R.가생디와 철학자인 R.데카르트 등과 알게 되었다. 그 후 크롬웰의 정권 하에서는 런던으로 돌아와 정쟁에 개입하지 않고, 오직 학문연구에 힘썼다. 왕정복고 후에도 찰스 2세 통치하에서 여생을 보냈다. 그는 찰스 2세에게 연금을 지급 받으며 생애를 풍족하게 지냈고 그로 인해 철학과 더불어 말년에는 문학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홉스는 비난들, 특히 신학적 측면에서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철학적 작업에 대한 인정들을 의식하면서 91살로 생애를 마감하였다.
주요 저서인 《법, 자연 및 정치의 원리》를 집필하였고 2년 후 (1642) 《시민론》,《철학원리》는 제1부 〈물체론〉(1655), 제2부 〈인간론〉(1658), 제3부 〈시민론〉(1642, 1647) 등 3부로 나누어졌는데 베이컨 학설보다 더 체계적으로 구축되었다.

2. 홉스의 철학관
(1) 자연적 인간
홉스에 있어서 선악은 `쾌락` 및 `고통` 과 완전히 동일시되고, 이러한 자연적 사실이 그대로 유일하고 궁극적인 가치의 척도가 된다. 그런데 쾌락이나 고통의 대상의 기준은 각자마다, 심지어는 개인에 있어서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개인의 주관이나 상황을 초월한 가치의 기준으로서의 최고선(summum bonum) 이나 궁극목적(finis ultimus) 및 `공동선`(bonum commune)의 존재의 여지도 없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인간의 `욕구` 및 `혐오`의 원인이 외부적인 물체에 있다고는 해도, 그리고 그 의미에서 인간 행동의 목적은 결정되어 있다고는 해도, 반드시 모든 `욕구` 및 `혐오` 가 곧바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결정되기까지는 각각의 대상이 초래하는 `쾌락`과 `고통`이 영상으로서 연속적으로 생기한다. 그 한에서 인간행동은 선택의 결과이다. 그리고 이렇게 영상을 수반한 `욕구`와 `고통(공포)`의 연속적 생기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행동이 선택되어지는 `마지막 욕구`를 홉스는 `의지`(will)라고 부른다. 행동이 `사려`에 의한 선택의 결과인 한, 설령 행동의 목적이 외적인 대상에 의해 결정되더라도, `의지`는 자유롭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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