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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찰, 이두, 구결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6.12.17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향찰, 구결, 이두에 대한 총체적 의미

목차

1. 서론

2. 본론
1) 향찰
① 향찰이란 무엇인가?
② 향찰(鄕札)과 향가(鄕歌)
③ 향찰표기의 기본
2) 구결
① 구결이란 무엇인가?
② 구결(구결)과 토(토)
③ 석독구결과 순독구결
④ 구결의 표기법
3)이두
① 이두란 무엇인가?
② 이두의 표기법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우리나라에 아직 고유문자가 없던 시대에 한문이 유입되어, 중세 훈민정음이 창제 된 후 19세기 말까지 장기간 선인들의 문자 생활을 지배해 온 사실은 국어의 역사에서 중대한 사건의 하나였다. 그 결과 우리 민족은 입으로 말하는 언어(구어)와 글로 쓰는 언어(문어)가 상이한 이른바 언문이치 현상을 경험함으로써 특수한 의미의 이(이)언어 사용자였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선인들의 문자 생활은 한문과 한자차용표기법의 두 가지 방식에 의하여 영위되었다. 이 중 한문의 사용은 그 고유의 체계에 의한 문자생활이었으며 차자표기법의 사용은 국어에 바탕을 둔 문자생활이었다. 차자 표기법이란 삼국시대의 금석문으로부터 시작하여 갑오경장에 이르기까지 각종 전적(전적)에 등장하는 고유명사나 향찰, 이두, 구결 자료의 한자 차용 표기를 그 체계에 주목하여 일컫는 것이다.
이 글에서 다루려는 것은 한글창제 이전에 우리말을 한자로 표기하려 했던 뼈저린 노력의 일환으로 향찰/이두/구결에 대한 것이다.

2. 본론
1) 향찰
① 향찰이란 무엇인가?
향찰(鄕札)이라는 명칭은 1075년(고려 문종29년)의 <균여전(均如傳)>에 보인다. 향찰은 신라시대 발달한 표기수단으로 한자를 차용한 자국어 표기 수단의 집대성이다. 그것은 이미 발달되어 있은 체계들 즉, 고유명사 표기법과 이두 및 구결의 확대라고 볼 수 있다. 현존 자료는 매우 드물며 그것 역시 향가에 국한되어 있어 ‘향가식 표기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향찰의 존속기간에 대해서는 고려대에 오면서 그것이 소멸되었다고 보는 견해와 향찰이 고려 일대를 내려왔고 급기야 조선 초 국자가 제정됨으로 말미암아 소멸되었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전자의 입장에서는 향찰을 신라의 표기법으로 인식하여 접근하고 있고, 후자의 입장에서는 향찰이 훈민정음 창제 이전까지 그 역할을 대신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1. 김완진(1980), 『鄕歌解讀法硏究』 서울대학교 출판부
2. 신재홍(2002), 『향가의 해석』 집문당
3. 황패강(2001), 『향가문학의 이론과 해석』일지사
4. 이기문(1998),『國語史槪說』태학사
5. 국립국어연구원, 국어의 시대별 변천연구3 고대 국어, 1998
6. 남풍현, (국어사를 위한) 구결연구, 태학사, 1999
7. 이동림, 꼭 읽어야 할 국어학 논문집, 집문당,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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