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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생활과 원예]식물일지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12.17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생활과 원예 교양 시간에 과제였던 식물일지 작성입니다. 직접 키우면서 차근차근히 잘 정리해 놓았습니다 이 과제는 자기만의 동화를 쓰듯 예쁘게 꾸며가면 점수 잘 받습니다

목차

9월 15일 상추 심다
9월 20일 햇빛도 보지 못하고 죽은 건 아니겠지 ㅜ.ㅜ
9월 25일 드디어 싹이 트다
9월 27일 싹이 마구 나고 있다
10월 2일 흙이 갈라졌다
10월 6일 다시 살아난 나의 상추들
10월 8일 엄마 상추 등장
10월 10일 뭔가 이상하다
10월 31일 미안해 상추야
11월 7일 생기는 없지만 그래도 자랐다
11월 9일 폭이 좀 커졌다
11월 12일 상추 돌아가시다
11월 15일 게발선인장 활짝 피다
11월 19일 작은 나무가 하늘을 향하다
11월 22일 그동안은 몰랐었네
11월 26일 디시가든 분해하다
12월 3일 산세베리아 싹 나올 기미가 없다
12월 7일 막바지에 접어들다

본문내용

9월 15일 상추 심다
가장 눈에 띄게 자랄만할 것을 생각하다가 모르겠어서 어머니께 물어보니 집에 상추씨가 있으니 그걸로 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빨리 자라서 좋고 또 자라면 내가 맛있게 쌈으로 먹을 수 있어서 옳거니 하며 들뜬 생각으로 작은 화분에 상추씨를 흩어뿌리기로 대충 뿌렸다. 그리고 물을 주고 화분에 대고 속삭였다. 싹아, 얼른 나와야해~. 식물도 이뻐해주면 더 잘 자란다고 들은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은 2틀에 한번 씩 주기로 하고 아직 별로 춥지는 않으니 옥상에서 그냥 키우기로 했다. 햇빛 좀 듬뿍 받도록...

9월 20일 햇빛도 보지 못하고 죽은 건 아니겠지 ㅜ.ㅜ
옥상에서 심고 그냥 나둬서 눈에 보이질 않아 잠시 잊고 있었다. 얼른 분무기로 물을 흠뻑 뿌려주었다. 미안해 화초야. 나의 불찰 때문인지 전혀 변화 없다.

9월 25일 드디어 싹이 트다
싹이 3개나 나왔다. 뿌린 씨앗수에 비하면 작지만 그래도 너무 기쁘다. 쌍떡잎으로 앙증맞은 싹들이 힘차게 흙을 뚫고 나왔다. 기특한 마음에 또 물을 흠뻑 주고 내려왔다.

9월 27일 싹이 마구 나고 있다
귀여운 싹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마침 이제 막 땅을 뚫고 나오는 싹이 있어 유심히 바라보았다. 마치 꽃눈처럼 수줍게 바깥세상으로 나오고 있다. 그리고 다른 싹들은 키가 조금씩 더 컸다. 가장 키가 큰 놈이 1센티미터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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