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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소설의 초점화(자) 문제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2.1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와 소설의 초점화(자) 문제

목차

1. 소설의 초점화자
2. 영화에서의 화자와 초점화

본문내용

1. 소설의 초점화자
이 세상에는 수다한 이야기들과, 그러한 이야기들을 실어 나르는 다양한 매체들이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는 가시적으로 드러나건, 그렇지 않건 간에 누군가(이야기하는 사람, 화자, 서술자)의 태도와 관점(시점)을 통과해서 수용자들에게 전달된다.
화자란 작가가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일종의 전략적 장치이거나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어떤 역할이자 기능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자(서술자)라는 존재는 모든 이야기에서 필수적인 구성 요건이 될 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존재 양상과 본질적 형태를 결정하는 원천이 되기도 한다. 화자의 존재방식이나 유형에 따라 이야기가 전달할 수 있는 서술적 정보의 양과 질, 심미적 양상도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점, 다시 말해 서술의 초점(초점화)이라는 것은 화자(narrator)가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자리 잡는 시선의 각도, 서술의 발화점, 관점의 문제이며, 또한 여기에는 스토리의 세계에 대한 인식의 문제까지 포함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모든 이야기에서 서사 정보의 전달체계란 작가, 작품(text), 그리고 독자(관객) 사이의 관계와, 발화자, 발화 내용과 형식, 그리고 피화자(수화자) 사이의 이중의 관계를 설정해 가게 마련이다. 작자가 객관적인 3인칭인 “그”, “그녀”나, 혼잣말을 하는 1인칭인 “나”, 또는 알 듯 말 듯한 “당신”의 뒤편으로 자기의 존재를 숨기느냐, 아니면 자신과 자신이 창조한 세계 사이에서 눈에 보이는 중재자 노릇을 하느냐 하는 선택은 어떤 정확한 계획(계산)과 상응한다. 즉 한편에는 작자와 잠재적 독자, 다른 한편으로는 발화자와 피화자 사이에 설정하고자 하는 관계의 유형을 노골적으로건 아니건 밑받침하는 서술적 계약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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