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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음악]초등학교 5,6학년 음악 교과서의 국악곡 분석과 지도방법 제시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6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제 7차 음악과 교육과정에서는 음악과의 성격을 ‘음악과는 다양한 악곡을 경험하여 음악개념을 이해하고, 가창, 기악, 창작, 감상의 음악활동을 통하여 창의적인 표현력과 사고력을 길러 음악에 대한 심미적 안목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기르는 교과이다. 더불어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의 음악 유산을 비교하여 그 특질과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음악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음악 문화 창달에 기여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여기서 ‘심미적 안목’이라는데 초점을 맞춰 국악감상의 지도 방법에 대해 연구하였다.
해방 이후의 우리나라의 음악 교육에서는 전통적으로 ‘음악적 아름다움을 체험하기’를 강조하였다. 1970년대 이후 리머(B. Reimer)의 ‘심미적 음악교육으로서의 음악교육’(Music Education as an Aesthetic Education)이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 이후 ‘심미적 체험’을 강조하는 음악교육은 더욱 강화되었고, 우리나라에도 1980년대 이후 많은 학자들에 의해 그 철학이 소개되고 반영되었다. 국악 교육에서 ‘아름다움과 멋’을 추구하는 것은 한국 음악의 본질적 속성이라고 판단된다. 예컨대 ‘산조’음악의 경우 죄고 푸는 맛을 품고 있다고 말한다(전인평, 2003). 즉 ‘긴장’과 ‘이완’의 구성에서 오는 미학적 짜임새와 그 심리적 만족감이 산조 음악의 중요한 내적 속성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긴장’과 ‘이완’의 미학적 구조는 듀이와 리머도 언급한 바가 있다. 그동안 학교 교육에서 ‘국악은 전통이므로 배워야한다’는 논리가 강했다. 그러나 이제 ‘국악은 심미적 체험이 가능한 예술이므로 배워야한다’는 논리로 발전시켜 나가야한다고 본다. 국악의 아름다움과 멋이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그리고 학생들은 국악의 어떤 면에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지 분석하고 연구하여, 학생들이 즐기고 심취할 수 있는 국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

목차

Ⅰ. 5ㆍ6학년 국악감상곡 분석
Ⅱ.교사용 지도서 및 교과서의 국악 감상곡 분석
Ⅲ. 국악감상 지도와 문제
Ⅴ. 분석을 마치며

본문내용

<5학년 감상곡>
[대취타]
• 뜻: 옛 군악, 다른 이름은 무령지곡, 크게 불고 친다는 뜻
• 용도: 임금님의 대궐 밖 행차나 능(陵)의 행차, 현관(顯官)들의 행차, 군대의 행진, 개선에 사용
• 악기 편성: 부는 악기 - 나발, 나각
치는 악기 - 용고, 제금, 징
가락 악기 - 태평소
• 장단












• 연주방법: 시작 - 집사가 등채를 양손에 받쳐 들고, ‘명금일하대취타(鳴金一下大吹打:징을 한 번 울린 후 대취타를 연주하라)’ 라고 명령한 후 징이 울리고, 용고를 딱딱 세 번 친 후, 모든 악기가 일제히 연주
: 끝 - 집사가 등채를 받쳐 들고 ‘허라금(요란한 소리를 그치라)’을 외치면 그침
• 복장: 누런 빛깔의 천익(天翼), 남색띠, 머리에는 꿩 털을 꽂은 초립(草笠)을 씀
• 곡의 느낌: 씩씩하고 활발하면서 화려함

[민요]
• 경기민요
-한강을 중심으로 불리던 민요, 맑고 깨끗하며 경쾌한 느낌
-음색은 대체로 부드럽고 유창하여 서정적임
-장단으로 세마치나 굿거리장단의 빠른 한배를 사용하고 있어 더욱 경쾌하게 들림
-선소리가 주류를 이룸
-대표적인 노래: 늴리리야, 천안 삼거리, 창부타령, 베틀가
-창부타령조: ‘솔, 라, 도, 레, 미’를 주로 사용, ‘솔’로 종지하는 형태. 명량한 느낌, 대표적으로 청춘가, 늴리리야, 도라지타령 등이 있음
-베틀가조: ‘라, 도, 레, 미, 솔’을 주로 사용, 처음에 소리를 높이 질러서 시작하고, ‘라’로 끝나며, ‘레’와 ‘라’가 선율의 골격을 이룸, 대표적으로 ‘한강수타령’, ‘오봉산타령’ 등이 있음
• 서도민요
-수심가조라 부르고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의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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