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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설화와 아랑의 정조 비교 분석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1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도미 설화와 아랑의 정조에 대해 비교 분석한 리포트 입니다 ^^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도미 설화 내용
2. 아랑의 정조 내용
3. 이야기가 담고 있는 의미
4. 도미 설화와 아랑의 정조의 차이점
5.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Ⅲ. 결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서론

요즘, 설화를 패러디한 소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 이유인즉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글을 쓸 소재의 고갈과 전통적인 우리의 정서 코드를 맞추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 이유들을 여러모로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바로 예전부터 전해내려 오는 우리의 설화들이 아닐까 싶다. 그 중에서도 나는 애절한 사랑이야기인 도미 설화의 내용을 패러디한 소설 <아랑의 정조>에서 도미설화가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 설화와 소설을 비교 분석 하기로 했다. 이 설화와 소설을 선택한 데엔 무엇보다도 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고 무엇보다 사랑이야기 라는 점에서 나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보고서에서는 도미설화의 내용과 소설 <아랑의 정조>의 내용을 살펴보고, 이 이야기가 담고 있는 의미와 설화와 소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본다. 끝으로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에 대해 거론한 후 결론으로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도미 설화 내용

도미(都彌)는 백제 사람이다. 그는 비록 신분이 낮은 백성이었으나, 자못 의리를 아는 사람이었다. 그의 아내 역시 용모가 아름답고 절개를 지켜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있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개루왕(蓋婁王)이 도미를 불러 말했다.
"무릇 부인의 덕이란 깨끗한 절개를 앞세우는 것이나, 만일 사람이 없는 깊숙한 곳에서 그럴 듯한 말로 꾀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자가 없을 것이다."
하니, 도미는 대답했다.
"사람의 마음은 가히 헤아릴 수 없는 것이기는 하오나, 저의 아내만은 비록 죽는 한이 있더라도 변함없을 것입니다."
이에 왕은 도미 아내의 마음을 시험해 보고 싶어서, 할 일이 있다는 핑계로 도미를 궁궐에 붙잡아 두었다. 그리고는 측근 신하 한 사람을 왕처럼 꾸며 왕의 의복을 입혀서, 말을 태워 도미의 집으로 보냈다.
그 신하는 밤에 도미의 집에 도착하여, 거짓으로 왕의 행차를 알린 뒤 도미의 아내를 불러,
"내 너의 용모가 어여쁘다는 말을 듣고 너를 좋아한 지 오래다. 이제 도미와 내기하여 너를 차지하게 되었다. 내 너를 맞이하여 궁인(宮人)으로 삼겠으니, 너는 나의 것이 되었느니라."
하고는 도미의 아내를 범하려 하니,

참고 자료

☞ cafe.naver.com/chandoo5858
☞ 지식인 오픈백과사전
☞ 조면희, 2001.11.10, 호질 외, 현암사
☞ 박종화, 2006.06.20,아랑의 정조 외 (골드북스 한국단편 21)하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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