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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의 희곡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2.15 파일확장자압축파일 (zi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현대문학사 수업에서
1960년대 희곡의 흐름에 대하여 발표한 레포트입니다.

1960년대의 희곡의 전반적인 특징과 대표작가 4명에 대하여 다루었습니다.

레포트 10장과 발표용 요약문 3장을 함께 첨부하여 압축했습니다.

목차

1. 시대적 특징
1) 시대적 개관
2) 희곡계의 변화
3) 1960년대 희곡의 의의

2. 작가별 특징
1) 차범석 - 사실주의극의 연장과 단절2)
2) 박조열 - 서구적인 장르를 통해 그려낸 분단에 대한 강박증
3) 이근삼 - 아이러니스트로서의 이근삼
4) 오태석 : 개인의 불안과 소외
5) 그 밖의 작가들

본문내용

2) 희곡계의 변화

1960년대의 희곡은 전쟁의 상흔과 절대적 빈곤이라는 50년대적 주제로부터 탈피하여 도시화 ․ 산업화 과정에서 노출되는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전까지 주류를 이루던 사실주의 극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극 형식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전 시기의 희곡과 변별된다. 특히 이 시기의 희곡에서 발견되는 제재의 다양성과 극형식의 새로움은 우리의 희곡이 현대 희곡으로 전환되는 지점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1950년대까지 우리의 희곡계는 해방 전에 수용한 서구의 19세기 근대 희곡의 형식(사실주의 희곡)에 의존하여, 개인의 삶이나 정신적 측면보다는 그것을 결정짓는 외적 현실의 문제에 보다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다. 그 동안 우리가 경험한 식민지, 해방, 전쟁이라는 특수한 역사적 경험 자체가 집단적 ․ 민족적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경향은 별다른 저항 없이 지속되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른 주제를 다루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기존의 주제적 ․ 형식적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주제적 변화 자체가 희곡사적 전환을 가져오지는 못했던 것이다.

참고 자료

유민영, 「희곡문학의 다양성」,『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2005.
백로라,『1960년대 희곡연구』, 새미, 2002
백로라,『1960』년대 희곡과 이데올로기, 연극과 인간,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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