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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기성장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이해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5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집단상담을 받은 뒤 자기이해에 관한 레포트

목차

1. 내가 알고 있는 나
2. 나를 바꾸기에 힘들고 보람 있었던 ‘자기성장 프로그램’
(1) 1회기
(2) 2회기
(3) 3회기

본문내용

1. 내가 알고 있는 나

- 작년 2학기에 들었던 교육심리 수어시간에 과제로 ‘자서전’쓰기를 해본 적이 있다. 상당히 좋은 경험이었는데, 한편으로는 그 후 내가 쓴 자서전에 대한 피드백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전문가 혹은 타인들로 부터 내가 가지고 있는 강박관념과 잘못된 신념들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의 부재가 매우 아쉬웠다.

하지만 이번학기 체험한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생활지도 상담수업을 들으며 나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된 후에 이 자서전을 읽어 보니, 갑자기 내 자신에 대한 연민이 울컥 쏟아졌다.

O
내가 나를 아는 정도 70 100(%)
남이
나를아는정도




100
(%)


O

40
B
H
U

우선 조해리의 창(The Johari window model)에 비춰본 나는 H(Hidden window)가 넓은 비밀의 영역이 넓은 유형이다. 한마디로 좀처럼 자기개방을 하지 않는다. 특히 감정적은 부분에 대한 개방을 하지 않고 혼자 속으로 삼키는 스타일이다. 좀처럼 감정적으로 되기를 꺼려해서 상대방에게 “나는 네가 .. 해서 ...하다”라고 말하는 나 전달법에 있어서는 전혀 소질이 별로 없다.
MMPI심리검사에서 영락없는 IT형이라고 나온 것도 같은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수업 중에 감정을 짓누르는 사람은 그것이 쌓이고 쌓여 폭발한다고 하셨는데, 경험상 실제로 그런 것 같다. 심지어 특기 및 특징으로 ‘철저한 개인주의’라고 써놓기도 했다.

다음으로, 자서전에서 발견한 두 번째 연민은 ‘달리는 말에 채찍질’이다. 내 자서전을 읽어보면 가치관에 ‘만족하지 말자’,‘자만하지 말라’,‘내 자신에게 만족하는 순간 내 스스로 나의 한계선을 긋는 것과 같다’라는 말로 가득하다. 일부러 성취감을 부인하려 하기도 하고 칭찬에 무색한 본인의 성격도 이런 신념들로부터 나온 것 같다.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치타는 최고 속도로 110km/h까지 낼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이 이상의 속도로 달리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초원의 뜨거운 햇볕아래서 그 이상의 속도로 달리면 심장이나 혈관이 파열되어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라는 것이다. 너무 단단하면 잘 부러지기 마련인데 이 점을 스스로 부인하는 자서전 속의 나에게 연민을 느꼈다.

참고 자료

자기성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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