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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5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서울대학교 미학과 미술 교양과목 지정 필수 도서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의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의 서평입니다. 열심히 썼어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의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라는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이 보통의 미술책들과는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언론매체의 평가로부터 알 수 있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미술의 고정관념을 정복하는 책” 이라는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보며, 나는 정말 이 책이 그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며, 특별한 관심 속에 이 책을 읽었다. 이와 같이 이 책의 특별함은 바로, 기존의 미술에 대한 관념을 360도 바꿔놓는 저자의 특별한 주장에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특별한 것은, 이러한 주장을 전개하는 이 책의 구성에 있을 것이다.
철학적인 미술책 하면 그림 몇 개 없는 빼곡한 줄글을 떠올리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당연한 생각이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수십 페이지 가량을 단지 큰 그림과 “이것은 미술이다”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라는 1줄의 문장으로만 채워놓았다. 가히 혁신적이라 볼 수 있는 이러한 구성은, 독자로 하여금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러한 작품들을 미술이 아니라고 할까?” 라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독자를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한다.

참고 자료

에른스트 H. 곰브리치, 2003, 서양미술사, 예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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