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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북한의 식량난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06.12.14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북한의 신량난의 실태와 원인 그리고 해결 방안

목차

1.북한 식량난의 현실과 실태
2.북한 식량난의 원인
3. 북한 식량난의 해결 방안

본문내용

1.북한 식량난의 현실과 실태
북한의 식량난이 외부 세계에 표출된 것은 북한이 심각한 홍수를 겪은 1995년 처음으로 국제기구에 식량 지원을 요청하면서였다. 이 당시 북한의 공식적인 발표에 의하면 1995/1996년의 총 식량 수요는 764만 톤이었다. 이 중 주식용은 487만 톤, 비주식용은 277만 톤인데 생산은 376만 톤에 그쳐 부족분이 388만 톤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북한의 발표는 북한의 식량 생산이 구조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시인했다는 점과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자신들의 체제 내부의 문제점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
농촌진흥청의 북한 곡물생산 추정통계에 따르면 북한의 곡물생산량은 1992년 426만 톤 규모에 이르렀으나 매년 감소되어 큰 홍수가 있었던 1995년과 1996년에는 각각 345만 톤과 369만 톤 생산에 그쳤다. 따라서 북한의 식량난은 최근 심각해진 것으로 볼 수 있으나, 북한의 식량난은 이미 농업생산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1980년 중반 이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80년대에 북한은 평균 식량생산량이 415만 톤 정도에 불과하여 이미 평균 200여 만 톤 정도의 부족을 겪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1인당 배급량을 700g에서 500g정도로 줄이고 부족 식량의 대부분을 구소련과 중국의 지원으로 충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식량 문제가 전면에 부각되지 않았다. 90년대 들어와 사회주의권이 붕괴하면서 이들 나라로부터의 경제지원 단절, 농업관련 물자와 기술협력의 중단, 비료 등 농업원자재 생산의 감소 등으로 식량생산이 격감하게 되는데, 1989년도에 비한 1990년의 감소율이 쌀의 경우 32.5%, 옥수수의 경우 27.3%, 전체 26.8%일 정도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1993년 이후 계속 자연재해마저 겪게 되어 결국 북한은 외부지원을 받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던 것이다.
금년도 북한의 곡물 생산량이 국제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발표되었다. 8년 만에 400만t을 넘어서는 대풍(大豊)을 거둬 한국이 태풍과 잦은 강우로 20년 만의 흉작에 시달린 것과는 대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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