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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석굴암의 도상적 내용

저작시기 2006.07 |등록일 2006.12.1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석굴암의 창건 배경과 그외 존상에 대한 도상적 내용

석굴암 배치의 특징에 대한 글

목차

Ⅰ. 石窟庵의 창건과 배경
Ⅱ. 石窟庵의 불상조각
Ⅲ. 石窟庵의 불상배치

본문내용

Ⅱ. 石窟庵의 불상조각

1. 팔부중상
전실에 위치한 팔부중상은 주실의 불상들과 통로의 사천왕상과는 다른 양식적인 특징을 지니고 있어 만들어진 시대가 다른 것으로 추측된다. 인체의 비례와 단정하면서도 온화한 형태미, 좌우대칭적인 규칙성과 정면성, 둔중하면서도 규칙적인 선 등으로 현실적인 양식으로 변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팔부중상을 조각 수준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누기도 한다.

(1) 제1상
정면을 향한 무장형 입상이지만, 오른쪽 다리에 약간 힘을 준 상태이다. 머리는 타래머리처럼 보일 뿐 투구나 관은 쓰지 않았다. 얼굴은 온화하고 단정한 인상이다. 오른손에는 칼을 잡았고 왼손은 손가락을 구부리며 손바닥을 보이고 있다. 이 상은 아담하고 정연한 형태의 무장상으로, 묘사가 꽤 정밀하며 비교적 유연하고 단정한 선과 부조기법이 구사되어 있어 천으로 추정한다.

(2) 제2상
가장 마멸이 심한 불상이다. 머리 모양이 특이한 편인데 머리 위로 불꽃이 타오르는 것 같은 모양을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둥근 두광 모양도 나타나는데 다른 팔부중에는 이런 두광모양이 없으므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입에는 염주를 물고 있고 염주가 양 입가에서 가슴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 같다. 단정하고 정연한 자세를 취하고 있지만 윤곽선이 비교적 부드럽고 인체의 양감도 나타나는 등 약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 상은 야차로 추정된다. (후략)

참고 자료

김상현, 「石佛寺 및 佛國寺의 硏究 - 그 創建과 思想的 背景 -」, 『불교연구』, 한국불교연구원, 1986.
문명대, 「石窟庵(石佛寺) 佛像彫刻의 樣式史的 硏究」, 『신라문화제학술발표회논문집』,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제연구소, 1985.
『三國遺事』
김리나, 『韓國古代 佛敎彫刻史 硏究』, 일조각,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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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우, 『石佛寺 - 吐含山의 重閣石窟 -』, 일조각, 1990.
문명대, 『吐含石窟庵』, 한국언론자료간행회, 2000.
한국불교연구원, 『石窟庵』, 일지사, 1974.
황수영, 『석굴암』, 열화당,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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