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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二日竝現의 壞變 (부제:하늘에는 두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고, 사람에게는 두 명의 군주가 있을 수 없다.)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4 파일확장자압축파일 (zip) | 13페이지 | 가격 2,200원

소개글

경덕왕 제위 19년 당시 “하늘에 두 개의 해가 뜬 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과거에 있었던 이 괴현상이 왜 일어나게 된 것인지, 우리나라 창세 신화를 통해 그 내막을 유추해 본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韓國)의 창세신화(創世神話)
2. 주변국가(周邊國家)의 사양설화(射陽說話)
3. 경덕왕 19년, 이일병현(二日竝現)의 변괴(變怪)
4. 두 개의 해가 가지는 의미
5. 두 개의 해가 말하는 ‘숨겨진 이야기’
6. 괴변(怪變)의 해결(解決) _ 도솔가(兜率歌)

Ⅲ. 결론

《참고문헌》
● Report 후기 : 나오며

본문내용

Ⅰ. 서론

본 report의 목적은 경덕왕 제위 19년 당시 “하늘에 두 개의 해가 뜬 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하늘에 두 개의 해가 뜰 수 없는 법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사건이 여러 기록에 두루 나타난 것을 보면 단순히 지나칠만한 일은 아니다. 그 현상이 말하고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하늘에는 두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고, 사람에게는 두 명의 군주가 있을 수 없다.”라느 옛말에 그 속뜻이 숨어있지 않을까 하는 가정을 해본다. 즉 오래전부터 해가 왕을 상징해왔듯 두 개의 해느 두명의 왕을 뜻한다는 것이다.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가저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때문에 본론에서 이 가정에 대해 정확한 증거를 확보하고자 한다. 그에 앞서 우리나라의 창세시화 속에서 두 개의 해가 나타나는 현상을, 그리고 나아가 주변국가에서의 비슷한 유형의 전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한국(韓國)의 창세신화(創世神話)
세상에는 일반적인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자주 일어나곤 한다. 그렇다 해도 하늘에 해가 두 개 나타났다고 하면 이보다 황당한 일이 또 있을까? 한국이이라면 모를 리가 없는 단군신화, 주몽신화와 같은 건국신화 이전에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누가 만들었는지를 기록한 창세신화에 이 황당한 일이 있었다는 것이 흥미로울 따름이다. “신화(神話)”라는 단어가 붙기 때문에 웃고 넘길 수도 있겠지만, 해가 두 개 떠오른 괴변은 신라시대에도 있었다고 한다. 정말 하늘 아래 두 개의 해가 공존(共存)할 수 있단 말인가? 그 속에 담긴 참의미(眞意)를 알기위해서는 우리의 창세신화를 알아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창세신화는 흔히 천지개벽신화라고 일컬어지는 서사무가(敍事巫歌)로서 지금까지 전국 여러 지역에서 십여 편이 채록․보고된 바 있다. 특히 함흥과 제주도의 전승본들이 비교적 완벽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 밖에 중부지역과 동해안지역에서는 창세시조신화의 일부 내용이 독립된 굿거리에서, 또는 시준굿과 같은 굿거리에 삽입되어 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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