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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포스트 브릭스를 꿈꾸는 베트남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700원

목차

1. 서론
2. 베트남의 경제구조
3. 2006년 베트남 경제 추진 방향
4. 우리 기업의 베트남 투자현황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브릭스(BRICs)라는 말은 이제 우리에게 상당히 친숙해 졌다. 2003년 10월에 세계적 금융회사인 골드만 삭스가 2050년경에는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네 나라가 현재의 G6 국가를 대신하여 세계 경제 대국의 자리를 차지한다는 전망을 내 놓은 후 이 들 나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다. 실제 이들 나라도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이 최근 세계 어느 나라들보다 높은 경제성장과 함께 빠른 시장 팽창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 들 국가에 대한 시장 진출도 발 빠르게 이루어 졌다. 특히 큰 신장세를 보인 곳은 인도와 러시아로 우리나라 수출대상국별 순위가 인도는 2002년 24위에서 2006년 상반기에는 10위로 올라섰고, 러시아는 같은 기간 중 29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뛰어올라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내수 부진 속에서 우리 경제에 버팀목 역할을 해 주었던 수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러한 신흥 시장에서의 선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브릭스 시장에서 우리 수출을 더욱 늘려 나가는 것은 앞으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이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포스트 브릭스 즉, 브릭스 다음의 신흥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일이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브릭스에서의 시장 확대에 몰두해 있을 때 우리는 또 다른 신흥시장을 찾아, 이를 선점하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얘기다. 이는 우리에게 있어 수출은 다른 나라들 보다 훨씬 중요한 부문이기 때문에 수출증진을 위해서는 남들 보다 더욱 비상한 노력을 기울려야 함을 의미한다.
포스트 브릭스의 유망한 대상국 중 하나로 베트남을 꼽고 싶다. 베트남은 인구 8400만명으로 양질의 저렴한 노동력과, 원유, 가스, 석탄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다. 2001년 이후 최근 5년간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7%가 넘는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은 향후에도 베트남이 동남아시아권에서는 가장 높은 연평균 8% 수준의 경제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최근의 고도성장에도 불구하고 2005년 기준으로 일인당 국민소득은 534달러로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향후 국내시장의 구매력이 급속히 팽창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베트남은 2001년 12월 미ㆍ베트남 무역협정 발효 이후 아세안 시장은 물론이고, 미국시장에 대한 우회수출기지로서의 시장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생산적 측면에서는 중국보다 20~30%의 저렴한 인건비로 양질의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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