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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유가사상에 대한 정리 - 북송오자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4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공자, 맹자, 주돈이, 장재, 정호, 정이에 대한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음

목차

공자
맹자
주돈이
장재
정호
정이

본문내용

공자(인仁)

공자는 주나라 말기, 춘추 시대를 겪으면서 극심한 사회의 혼란 원인으로 도덕적 타락에 입각하여 문제를 직시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가 제안한 방법은 바로 인(仁)이었다. 공자의 인은 "인간이 타고난 내면적 도덕성"을 말하는 것이었다. 즉, 인간다움을 말하는 것으로 인간의 내면적 도덕성인 선행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는 참된 사랑을 의미한다. 또한 "다른 이를 사랑하는 것" 즉, 서(恕)를 말한다. 그에 대한 실천 덕목으로 효, 제, 충, 신, 서 등을 말하였다. 이는 나를 미루어 남을 헤아린다는 추기급인(推己及人)과 성실과 신뢰를 위주로 산다는 주충신(主忠信)으로 드러난다.
또한 공자는 예를 중시했다. 이것으로 하여금 외면적 사회규범으로 두어 해결책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한 것이다. 즉, 외면적인 사회 규범을 말하는 것으로, 인간이 행해야 할 바른 도리를 말한다. 인을 바탕으로 한 예의 실현을 뜻하는 극기복례를 주장한다.
이러했던 공자였기에 정치와 사상은 덕치를 바라보았고, 그것이 덕치주의로 나타났으며, 정명정신이라 하여 지위에 상응하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강조하였다. 정명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곧 군과 신의 분리, 부와 자의 분리와 같다. 군이란 임금이고, 신이란 신하이다. 또한 부는 아버지이며, 자는 자식이다. 즉, 각자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이 뚜렷한 만큼 그것에 상응하도록 의무를 지고 또한 책임을 지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것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바로 공자의 대동사회라고 할 수 있다.

맹자
맹자는 전국시대를 겪었다. 공자와 세상을 바라보는 입장은 차이를 가진다. 공자가 도덕적 타락을 혼란의 원인으로 보았다면, 맹자는 혈기와 욕심, 그리고 두려움으로 보았다.
성선설은 인심(仁心)이 누구에게나 갖추어져 있음을 강조한 설이다. 맹자는 인간의 본성에 인과 의가 있다고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혼란의 원인에 대한 대책으로 시비를 분별할 것을 말하고, 의를 쌓음으로써 대인, 대장부의 기개를 가지라 강조했다. 맹자는 인간의 본성을 어질다 보았기에 그 근거인 4단과 4덕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4단이란 측은지심, 사양지심, 수오지심, 시비지심이고, 4덕이란 인, 의, 예, 지이다. 즉, 인간의 본성이 선하기 때문에 누구나 남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하고 인을 실행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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