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결혼학 개론]우리나라 결혼문화의 실태와 대안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4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홍익대 조치원 캠퍼스 결혼학개론 수업 과제입니다.

목차

1. 결혼의 의미

2. 결혼문화 전반에 대한 인식

3. 결혼 비용 지출 관행 및 의식

4. 과도한 결혼비용의 원인

5.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본문내용

1. 결혼의 의미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시기에 이르면 결혼을 하는 것이 적절하고 당연시되는 행위로 기대된다. 결혼을 하지 않을 경우에 주위로부터 염려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나가서 성인으로 대접받기 어렵게 여겨지기조차 한다. 인류 역사에 오래 전부터 가족이라는 제도가 존재했다. 요즈음에 들어와 가족의 위기 혹은 가족의 해체 현상을 논의하고 있지만 정상적인 삶에서는 여전히 결혼 및 가족생활이 중요 구성 요소이다. 이렇게 가족 제도가 인류 역사만큼이나 오래 되었다면 필시 이것이 우리의 삶과 맺는 불가분의 어떤 중요한 역할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는가 하고 질문한다면 바로 다음에서 정리한 가족의 주요 기능 때문이라고 답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가족의 모든 기능을 직접 의식하면서 결혼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나, 잘 생각해 보면 이러한 가족의 기능 혹은 역할 때문에 결혼하려고 한다는 점을 납득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1) 경제적 의미

여성과 남성이 결합하여 가족을 이루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데서 출발한다. 과거 농경 사회에서는 가족 내에서 생산과 소비가 모두 이루어졌다. 산업 사회가 되어 직업 현장과 가정이 분리되면서 가족의 생산적 기능은 약화되었으나, 소비의 기능은 여전히 가족의 고유 영역으로 남아 있다. 가정 밖에서 생산 활동을 담당하지 않는 여성들의 경우 소위 `평생직장`으로서 가정의 소비 생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일은 중요하다. 여성이 집에서 하는 가사 노동을 시장을 통해 구입할 경우 엄청난 비용이 든다는 점을 고려할 때, 비록 임금을 받고 일하지는 않지만 가사 노동은 가족 경제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가족(가구)은 경제적 복리의 최소 단위이다. 즉 남편 혹은 부인 개개인의 개인적 수입으로서 물질적 풍요의 정도가 개인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벌어 온 돈을 함께 쓰면서 물질적 생활을 유지한다. A씨가 잘사는 것이 아니라 A씨의 가족이 잘사는 것이며, A가 잘살면 당연히 A씨의 부인은 잘사는 것으로 되고 그 자녀들도 잘사는 것으로 된다. 여성이 경제력 있는 남편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은 여기에 연유한다.

참고 자료

*참고 - 생활개혁실천범국민협의회 http://www.life21.or.kr/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