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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딥스』버지니아 M.액슬린 저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6.12.14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버지니아 M.액슬린의 『딥스』(샘터,2003),301쪽 독서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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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교수이자 저술가인 버지니아 M.액슬린은 심리적,정서적 장애아들을 위한 놀이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어린이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닫힌 마음을 여는 독특한 치료법을 《놀이치료》라는 책으로 소개하여 세계적 호평을 받았으며 연구결과를 토대로 상담,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과 콜럼비아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이후 오랫동안 시카고 대학, 뉴욕의과대학, 콜럼비아 사범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딥스』는 바보로 취급받다 못해 정신지체아로 몰릴 뻔한 주인공의 이름이다.
딥스의 아버지는 과학자이고, 어머니는 외과 전문의사로서 사회적 성취를 중요시하고 자신의 위치를 자랑스러워하며, 지적인 측면을 중요시하는 부부였다. 두 사람은 임신을 하여 딥스를 갖게 되었으나 임신으로 인해 아내는 직업을 잃게되고, 아내가 전문의로서 자랑스러워했던 남편은 임신을 원하지 않아 두 사람의 관계는 부정적으로 변하고 만다.
이러한 환경에서 태어난 딥스는 유치원에서 교실 한쪽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있고, 귀가준비를 할 때면 선생님을 쳐다보지도 않고 팽팽한 저항감을 불러일으켰다. 다가서면 할퀴려고 덤벼들고, 때리고 물려고 하며 소리를 지르기도 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아이다.
이렇게 유치원에 다닌 지도 2년이 다 되어가지만 오전 내내 벙어리처럼 앉아있다던가 온 방안을 기어 다니며 주변 물건들을 살펴보고 사람의 눈을 쳐다본 적이 없으며, 묻는 말에 대답하는 법도 없었다. 2년이란 시간동안 함께한 유치원의 헤다와 제인 선생님은 뭐라고 꼬집어 말할 수 없게 고르지가 못한 딥스의 행동을 관심 있게 관찰하고, 도움을 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나 별로 변화가 없자 딥스를 이런 상태에 내버려 두고 시간만 끄는 것은 옳지않다고 판단하여 어떠한 일이든 하자고 결단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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