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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항문화에 대해서

저작시기 2005.02 |등록일 2006.12.14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대항문화에 대해 여러가지로 나누고 발생과정과 현재까지 이르고 있는 문화를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 대항문화의 특성

Ⅱ. 대항문화의 출현배경
1. 물질적 풍요와 사회적 변화
2. 청년문화와 세대반란
3. 냉전문화와 근대성의 문제
4. 비트세대의 등장과 유럽의 망명지식인
Ⅲ. 록 문화
1. 로큰롤과 엘비스 프레슬리 그리고 팝 록
2. ‘영국의 침입’과 새로운 음악적 실험
3. ‘우드스탁 공화국’과 록의 쇠퇴
Ⅳ. 성혁명
1. 성에 대한 연구와 성 태도의 변화
2. 성적 행위의 변화: 이성·동성·가족
3. 성 담론의 변화
Ⅴ. 약물문화
1. 암페타민과 대마초
2. 엘에스디(LSD)
3. 환각세계와 약물의 대항문화적 의미
Ⅵ. 히피문화
1. 히피와 “축제의 운동”
2. 하이트-애쉬버리와“히피의 장례식”
3. 히피문화의 상징성과 의미
Ⅶ. 오늘날의 대항문화
1. 야오이문화
2. 촛불시위
Ⅷ 결론. 대항문화의 평가와 유산

본문내용

대항문화(counterculture)’는 1960년대에 기성 사회의 주류 문화에 대해 대안적 삶의 방식과 의미체계를 제시한 사회운동이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항문화는 1960년대에만 발생하였던 특수문화현상이 아니다. 모든 문화에는 그 자체에 갈등을 일으키는 문화요소 혹은 문화특질이 존재하며, 하위문화(subculture)를 형성한다. 하위문화는 일반적으로 지배적 문화에 도전하지 않지만, 그 가운데에는 전체사회의 지배문화에 순응하지 않고 이에 반대하거나 충돌을 일으키는 反문화(contraculture) 혹은 대항문화가 존재한다.

* 대항문화의 특성
첫째 대항문화는 지배문화의 입장에서 볼 때 일탈적 성격을 띤다. 대항문화는 지배문화의 규범으로부터 상당히 벗어난 비정상적 현상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대항문화는 문화적 탈선 현상이 아니다.
둘째 대항문화는 지배문화의 규범을 의도적으로 위반하고 그 의미체계의 정당성을 거부하는 非동조적인(nonconformist) 특성을 갖는다. 대항문화는 지배문화의 규범을 의도적으로 위반하고 그 의미체계의 정당성의 거부하는 非동조적인 특성을 갖는다.
셋째 대항문화는 지배문화를 비판하면서 이에 반대되는 일련의 의미체계와 가치질서를 통해 문화적 청사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종의 대안문화(alternative culture) 라고 할 수 있다.
넷째 대항문화의 정체성은 단순히 내재적 특성, 즉 동조적 대안성에 의해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대항문화는 지배문화와의 관련성속에서 정치적 과정을 통해 컨텍스트적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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