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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발탄을 보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영화 오발탄을 보고 느낀 점과 당시 사회상과 관련한 내용

본문내용

오발탄의 배경인 1950년대의 한국사회는 한국전쟁, 민중생활의 빈곤, 이승만정권의 극우 반공이데올로기의 확산과 독재정치, 남한과 북한의 극한 대립 등 부정적인 '어둠의 시대'로 인식되어왔다. 그러나 1950년대는 이 부정적인 현상들 속에서도 새로운 민중운동, 사회운동을 조직해 내는 내적 역량 축적의 시대이기도 하였다. 한국전쟁 이후 남한과 북한은 각각 자본주의적 산업화와 사회주의적 산업화의 길을 선택하였으며, 그 결과 오늘날 남북한 사회구조의 기본틀을 형성하게 되었다. 1950년대는 바로 한국 현대사의 기초가 형성된 시기였던 것이다. 이런 시대배경으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늙은 어머니가 누워 있다가 가끔 일어나서 외치는 “가자”의 의미이자 원인을 알아볼 수 있다. 50년대는 한국전쟁이 끝난 지 별로 안 된 시기였고 북한에서 남하한 사람들이 해방촌이라는 곳에서 살고 있었는데 너무 힘들게 생활고에 찌들어 살게 되니까 북으로의 월북을 희망하게 되었다. 원래 북한에서 살던 사람들이기에 북에 남겨놓은 땅이라도 있으면 현재 해방촌에서 보다 편하고 부유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오발탄은 국어교과서에서 등장하여 수능예문으로도 단골손님 격이었는데 할머니의 “가자”라는 의미를 강조하여 배운 기억이 있다.

참고 자료

영화 오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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