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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초인플레이션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독일의 초인플레이션의 발생과정과 원인을 분석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서론. 독일의 초인플레이션

본론. 1.인플레이션의 원인
2.초인플레이션과 그 결과
3.화폐경제의 문제

결론.

본문내용

독일은 1922년 여름에 이미 초 임플레이션의 단계에 돌입한 상태였다. 그 해 7월, 1달러는 493.22마르크에 교환되었고, 가격 수준은 1913년의 100.59배였다. 양자는 그 해 12월 말까지 7689.22마르크와 342배로 치솟는다. 마르크화에 대한 최후의 일격은 배상금 문제였다. 1923년 1월 11일 프랑스와 벨기에 군대는 독일 정부의 배상금 지불유예 선언에 대한 보복으로 독일 공업의 심장부인 루르 공업지대를 점령하였다. 이제 공황 심리가 나타났다. 마르크화는 손에 들어오는 즉시 외환 혹은 실물로 교환되었다 1923년 1월 31일, 1달러의 가치는 4만 9천 마르크로 폭락하였다. 독일 정부는 루르 점령에 대하여 “수동적 저항”, 즉 점령 지역의 공공기관과 사기업이 노동을 중단하는 방식으로 맞섰다. 그리고 정부는 그들에게 정상적인 급료를 지급하였다. 그러나 그 돈을 조달하는 것에는 제국은행의 현찰 인쇄 외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1923년 10월, 정부 지출에서 조세수입이 차지하는 몫은 1% 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수동적 저항은 루르 지역의 생산을 중단시켰음은 물론, 그 지역으로부터 석탄과 철제를 공급받는 여타 지역의 생산을 저하시켰다. 과연 1923년 공업생산은 1922년에 비하여 30% 감소하였다. 화폐의 양과 유통속도의 증가에 생산 하락이 겹쳐졌으니, 마르크화의 추락에는 바닥이 없었다. 1923년 10월 31일, 1달러는 25,260,000,000마르크의 값어치를 지녔다.

참고 자료

1. Brechefeld Jorg, Mitteleuropa and Germaa Politics: 1848 to the Present, Macmillan, 1996.
2. 바이마르 공화국의 역사, 오인석, 한울출판사 1997.
3. 바이마르공화국-격동의 역사편, 오인석, 삼지원출판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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