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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즈미 감상문

저작시기 2005.11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패스트푸드의 단점을 다큐영화한 슈퍼사이즈미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30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세 끼를 모두 맥도날드의 햄버거로 하였다. 그것도 보통사이즈가 아니라, 슈퍼사이즈로 말이다. 미국의 햄버거사이즈는 우리 나라의 크기보다도 더 컸다. 그래서 그 크기만 보아도 미국의 사람들이 얼마나 비만이 많을지 예상이 되었다. 슈퍼사이즈의 콜라는 우리 나라의 1.5ℓ짜리 콜라보다도 더 컸다. 그것을 성인 한명이 마신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감독이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사먹을 때나, 그 외의 시간에 틈틈히 일반 사람들과의 인터뷰 모습도 담겨있었다. 패스트푸드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도 있었지만, 긍정적인 사람도 적지 않았다. 심지어 맥도날드 추종자 정도의 사람들도 꽤 있었다. 하루에 9개씩 해서 거의 한달동안 270개를 먹었다는 사람도 있고, 맥도날드 음식을 먹고 건강이 전혀 나빠지지 않는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들은 맹목적으로 맥도날드라는 패스트푸드를 추종하고 있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패스트푸드를 배달시켜 먹는 것은 본 적이 없었는데 이 다큐를 통해 본 미국에서는 패스트푸드도 배달시켜 먹었다. 건강에 좋지 않고, 살찌는 음식은 패스트를 먹으려하면서까지도 가서 사먹지 않고 배달시킴으로써 운동을 하지 않았다.
감독은 처음 하루, 이틀은 그럭 저럭 먹었다. 그러나 3일째 되는날이 고비였다. 결국엔 먹었던 것을 다 먹지도 못하고 뱉어내고 말았다. 그러다가 3일이 지나자 주식처럼 받아들여 아무런 문제없이 계속 먹게 되었다.
맥도날드에는 각 메뉴의 영양소가 적힌 표지판을 걸어놓은 점포가 거의 없었다. 있다해도, 자신들도 모르는 어딘가에 가려져있었다. 그리고 이런 표지판에 의하면 영양소면에 있어서 훌륭한 식품이 아니었다.
영국의 한 영양사에 잡지에 “맥도날드 식품은 건강에 해롭다.” 라고 글을 쓰자, 맥도날드 측에서는 대다수의 영양사들이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하였다며 반박하는 글을 썼다. 그러나 감독이 직접 영양사들에게 전화해서 알아본 바로는, 맥도날드 사에서 말한 대다수의 영양사란 100명 중의 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실험을 계속하면서 간간히 의사들에게서 체중, 혈당, 콜레스테롤 등을 체크하였다. 그런데 점점 정상수치에서 벗어나게 되고 결국 20일쯤이 지나자, 별 문제가 없을 거라고 했던 의사들이 실험 중단을 권고할 정도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감독도 점점 생기를 잃고 생활의 모든 면에서 쉽게 지치는 모습을 많이 볼 수가 있었다.
이렇게 계속해서 한달이 지나자, 84킬로그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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