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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중세 국어 수업에서 레포트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주제를 하나 정하여 여러 견해를 비교한 후 자신의 의견을 정립하는 레포트였습니다.
15세기 ‘--’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15세기 ‘--’에 대한 논의
1. 객체존대법- 허웅(1961
2. 주체겸양법- 안병희(1961) )
3. 15세기 ‘--’형태소의 정의
Ⅲ. 결론

본문내용

‘--’의 범주는 중세어의 경어법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온 주체이다. 지금은 없는 범주라는 점이 관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된 것이기도 하고, 어려운 과제였기에 논의가 격렬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여러 논의들을 종합해 본다면, 대략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이 높이는 어미인지 낮추는 어미인지의 문제, 둘째, 높이든 낮추든 ‘무엇 때문에’가 있어야 하는데 이때의 ‘무엇’에 대한 문제, 마지막으로 둘째에서 언급했던 ‘무엇’과 대비되는 대상의 문제가 그것이다. 즉, 누구와 관련을 맺고 있느냐와 그것이 존대의 표지이냐, 겸양의 표지이냐의 견해 차이에서 학자들의 논의가 진행되었던 것이다.
여기서는 특히 대립했던 두 가지 설, 안병희의 주체겸양설과 허웅의 객체존대설을 그들의 논문을 요약해 봄으로써 정리하고, 거기에 대한 나름의 의견으로 ‘--’의 정의를 내려보고자 한다.


Ⅱ. 15세기 ‘--’에 대한 논의

1. 객체존대법- 허웅(1961)

현대어의 객체존대법(겸양법)은 문법적인 일반성이 없어서, 특수한 객체존대어(모시다, 뵈옵다 등)가 몇 가지 있을 따름인데 이조초기 국어에 있어서는 객체존대가 주체존대처럼 활용어미에 의해서 표시되었다. 이에 사용된 형태소는 ‘--’인데, ‘--’이 현대어의 상대존대를 나타내는 형태소의 전신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자들은 ‘--’마저 상대존대(겸양)를 표시하는 형태소로 보아 넘겨 왔다. 그러나 이조 초기 ‘--’은 결코 청자를 높이는 데에 쓰이지 않았다.

참고 자료

․ 허웅(1961), “서기 15세기 국어의 ‘존대법’과 그 변천.” 한글 128. 한글학회
․ 허웅(1962), “‘존대법’의 문제를 다시 논함.” 한글 130. 한글학회
․ 안병희(1961), “主體謙讓法의 接尾辭 ‘--’에 對하여.” 진단학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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