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국립중앙박물관 견학문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2.13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한 후에 쓴 견학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0월 8일 수요일 오후,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들 4명과 같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국민학교 시절 경복궁에 있는 박물관을 견학한 이후로는 성인이 된 후로는 처음 방문하기 때문에 약간은 어색한 감정도 있었다.
이촌역에 도착해서 약 5분 정도를 걸으면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예상대로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이 찾았지만, 내 또래의 대학생들, 직장인으로 보이는 사람들, 꽤 다양한 연령층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었다.
표를 사서 입장을 할 때까지 그 옆의 작은 호수라든지, 깨끗하게 정돈된 조경, 넓은 광장을 구경하면서 이곳이 단순히 박물관 건물 자체가 아니라 산책을 즐길 정도의 공원 같은 느낌을 받았다.
처음 건물에 들어가면, 안내표지판이 있고, 각국의 통역서비스를 담당하는 안내원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히 박물관의 경우 대부분의 안내책자들이 전문용어를 사용해서 해석하는 데 진땀을 뺏던 기억이 있었다.
박물관 1층엔 고고관, 역사관, 미술관I , 기증관, 미술관 II, 아시아관으로 나뉘워 있었는데
우리는 고고관을 천천히 둘러보기로 했다.
처음 구석기부터 시작을 한다.
인류가 도구를 만들고 불을 사용하면서부터 이룬 최초의 문화단계로, 우리가 교과서에서 많이 보았던 구석기의 대표적인 도구인 ‘주먹도끼’를 볼 수 있었다. 단순한 모양의 돌 같지만, 손을 쥐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동물을 도살하거나 땅을 파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날카롭게 제작된 돌이다.
구석기 후기의 대표도구는 ‘씀베찌르개’ 로, 돌날을 만들게 자연스럽게 생기는 가장자리의 날카로운 날을 그대로 이용하여 사냥에 사용한 도구이다. 이것은 주로 한반도와 일본 열도를 중심으로 발굴되며 이런것들이 동아시아의 지역별 특성을 말해주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