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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많은 도움 되시길~~^^

목차

<영화를 본 후의 나의 생각>
<쥰세이의 편지가 등장 인물에게 미치는 영향 및 그 의의>

본문내용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는 일본의 한 부부작가가 하나의 소설을 서로 남녀 부분을 나누어 서로 번갈아 연재해 화제가 되었던 것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소설도 화제였지만 그 소설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잘 만들어진 영화이기도 하다. 일단 영화를 보고 나서 전체적인 느낌은 일본 영화이면서도 주로 이탈리아의 조용한 도시를 배경으로 감미롭고 잔잔하게 전개되어 일본 영화라는 느낌을 별로 받지 못했고, 반면에 조금 지루하게 길다고 느낀 점도 없지 않았지만 해피엔딩으로 주인공 쥰세이와 아오이가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어 결국 다시 만나는 것으로 끝나 정말 감동적으로 본 영화이다.
우선 줄거리와 나의생각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작문(남자주인공의 편지)이 등장인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 의의(영화의 서사 전개상에 있어서의)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 보겠다.
우선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살펴보면,
쥰세이 그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복원사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복원사의 일은 단지 유명한 그림을 복원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죽어가고 있는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 복원사의 일은 또 하나 자신의 식어가고 죽어져가고 있는 사랑의 마음에 생명을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오이 그녀는 현재와 과거의 사랑 속에서 늘 갈등하고 그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자이다. 그녀는 겉으로는 자존심이 강하며 콧대 높게 보이지만 속으로는 너무나 여리고 그리고 순수한 면을 가지고 있는 솔직한 여자이다.
영화의 전반적인 줄거리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진행되고 있다.
쥰세이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복원사 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를 사랑해주는 매미라는 여자와 함께 평온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마음 한구석이 늘 허전하며 공허해 있었다. 그것은 잊혀져 있는 애인 하지만 마음한구석 깊이 자리를 잡고 있는 여자 아오이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었다. 아오이는 대학시절 함께 학교생활을 하며 같이 지내고 모든 것들을 통하며 지내온 여인이었다. 그는 그렇게 피렌체에서 죽어가고 있는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듯이 자신의 꺼져가고 있는 사랑의 불씨에 생명을 불어넣고 싶어서 여전히 그 사랑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친구인 다카시에게 아오이가 밀라노 보석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어렵게 듣게 되었다. 그 길로 쥰세이는 아오이를 찾아서 밀라노에 갔다.
그곳에서 본 아오이는 미국인 사업가와 아주 단란하며 평온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본 쥰세이는 그렇게 그리워하고 그렇게 찾았던 아오이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도 그리고 아오이의 모습도 찾을 수도 없었다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아오이에게 화를 내고 되돌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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