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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희곡]M. 나비의 희곡과 나비부인 영화 비교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서 표로 정리했습니다.
아무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스스로 분석한 것입니다.

★기존의 관점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 점 염두해 두시고 받으세요.★

목차

1. 「M. 나비」의 희곡과 영화 비교
2. 「M. 나비」에 나오는 사랑

본문내용

갈리마르의
감옥



갈리마르가 감옥에 있는 장면이 첫 장면이며, 이 곳에서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거회상적 구성)

Gallimard가 감옥에 있는 장면은 마지막장면을 제외하고 등장하지 않는다.
(서사적 구성)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가 이어져 가므로 이해하는데 한결 수월하다. 하지만 희곡은 여러 이야기가 끊어졌다 이어졌다는 해서 복잡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다양한 장면이 전환되므로 볼거리가 있다.


2. 「M. 나비」에 나오는 사랑
「M. 나비」에 나오는 사랑은 크게 Gallimard의 사랑과 song의 사랑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Gallimard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도록 하자.
Gallimard는 사랑 없이 자신의 성공을 위해 Helga와 결혼하는 무미건조한 기회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song을 만나 진심어린 사랑을 나누었고, 그래서 song이 남자였단 사실에 더욱 배신감을 느꼈을 수도 있다. 나는 Gallimard의 사랑을 물질에 사로잡혀 허우적 대는 사랑이라 정의하고 싶다. Gallimard는 무언가 뚜렷한 실체를 사랑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Helga와는 그녀의 부와 명예를 보고 사랑하고, song에게서는 순종적이고 동양적인 사고방식에 이끌려 사랑을 하기 때문이다. 그가 만약 겉만 보지 않고 본질을 보고 사랑을 하는 인물이었다면, song이 남자든 여자든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닐 것이다. 자신이 20년 동안 사랑한 사람은 남자․여자를 떠난 한 인간 ‘song’이기 때문이다. song이라는 본질은 그대로인데, song의 겉모습이 바뀌었다고 그 사랑을 부정하는 Gallimard는 어쩌면 원효대사가 한 밤중에 해골에 고인 물을 맛있게 먹었다가 아침에 그 물이 해골에 고인 물이라는 사실을 알고 구역질을 했다는 일화와 비슷한, 인간의 본능적인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사랑이 아닐까 생각 해본다.
그 다음으로는 song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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