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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전라도 전주여행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레포트로 전라도 전주에 여행을 갔던 ,
1박 2일간의 일정과 그곳에서 본 것들의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
여행 가실분들 참고해도 좋아요.
썼던 돈 내역도 들어있어요 - ^^

목차

없음

본문내용

4월 29일 밤 12시에 알바를 마치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성화를 데리러 우리 동네 PC방으로 향했다. 다음날 아침 7시 버스를 타기 위해 성화가 우리 집에서 묵었다.
4월 30일 7시. 미리 예약 해 두었던 표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외버스를 탔다. 처음 시외버스를 타봤다. 수학여행 갈 때 대절해 가는 버스가 아닌, 시외버스! 시외로 갈 일이 있으면 기차를 이용해서 시외버스는 처음이라, 표를 예약해서 탈 때까지 온통 우왕좌왕에 신기함 뿐이었다. 버스를 타서는 널찍하고 독특한 자석들에 연신 신기해 하니까 성화가 웃었다. 성화는 시외에서 늘 통학해서 많이 타봤다고 한다. 버튼을 누르니까 자동으로 발판이 올라오고, 자리도 두 명 자리랑, 사이에 복도가 있고 한 명 자리가 있는데, 이런 버스 처음 봤다.
우리가 간 곳은 전주였다. 이 시기에 전주는 많은 행사들에, 전주국제영화제까지 겹쳐서 정말 볼거리가 많은 시기였다. 우리 뒷 자석에 앉은 사람들은 대구에 있는 대학교의 학교 기자들인 듯 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취재를 위해 버스에 탄 듯 했다. 출발은 그렇게 매우 설레었다.
전주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다. 우리와 시간이 안 맞아 먼저 출발한 한나와 전주에서 만났다. 미리 도착한 한나가 전주 관광 안내소 박스에 가서 전주 관광 지도를 가져왔는데, 제일 처음 가려고 했던 국립박물관이 당초의 예상보다 너무 먼 곳에 떨어져 있었다. 택시를 타고 가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버스를 타고 가기에는, 배차시간이 1시간이나 되었다. 시작부터 영 계획대로 되지 못했다. 결국 우리는 국립박물관 관람을 포기했다.
우리의 계획 수정에 도움을 주신 현지 택시기사 분의 말에 참고를 하여 첫 코스를 풍남성으로 고쳤다. 291번 버스를 탔는데, 전주 버스에 특이한 점이 있었다. 대구 버스와 달리 교통카드를 탈 때 한 번 찍고, 내릴 때 또 찍는 것이었다. 버스비도 대구보다 50원 샀다.
도착한 풍남성은 정말 기대 이하였다. 건물들 사이에 덩그러니 있는 것이 서울의 남대문 같았다. 성 안에 들어가 보았는데 많이 사라져서 그런지, 성문을 뒤로 높은 돌 벽이 조금 있는 것이 다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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