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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문]봉산탈춤 - 견학문/기행문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2006년 4월 30일, 전주로 전라도의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본 봉산탈춤에 대한 감상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6년 4월 30일, 전주로 전라도 여행을 간 김에 전주전통문화센터에서 일일 공연을 하는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 17호, 봉산탈춤을 보러갔다. 봉산탈춤은 1학년 때 들은 교양과목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 봉산탈춤 7과장에 대해 시험문제도 나왔었다. 그래서 의도하지 않은 사전 공부가 된 상태에서 관람을 하였다.
3시부터 시작된 공연인데, 50분 동안 공연이 이루어 졌고, 총 7과장 중 4과장이 공연되었다. 팔목중, 사상좌, 사자춤, 미할과장(할미춤)이 공연되었다. 날씨가 굉장히 덥고 햇빛이 쨍쨍한 가운데 무대는 야외여서 모두들 종이 하나씩을 머리에 얹고 공연을 보았다. 악기는 네 가지가 연주되었다. 처음에는 세 가지만 연주하더니, 한 분이 더 합세 하여 네 가지 악기로 배경음악이 깔렸다.

팔목중은 8명의 탈을 쓴 사람들이 한 명 한 명씩 나와 자기소개를 하고 8명이 모두 나와 신나게 노는 내용인데, 한 명 씩 나와서 뭐라고 하긴 하는데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 들렸다. 열심히 들을 려고 애를 썼으나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무엇인가 해학적인 내용인 듯 했다. 사회자 분의 말씀이 8명의 스님이 탈선하여 사는 내용이라 하였다.

사상좌는 신을 부르는 듯 해 보였는데, 사상자의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웠다. 인형으로 만들어 들고 다니고 싶었다. 이 날 이 공연을 보고 난 후 TV에서 사상자랑 똑같이 생긴 옷을 입고 다른 전통 공연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봉산탈춤에만 사용되는 복장이 아닌 듯 했다. 여튼 너무 귀엽고 예뻤다. 동작은 너무 단순한 것이 계속 기도만 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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