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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아리랑이 아름답게 들리는 이유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신민요 아리랑, 즉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에서 주제곡으로 나왔던 아리랑입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아리랑이고요 2002년 월드컵때 응원가로 사용되었던 곡입니다.

이곡의 왜 아름답게 들리는지에 대하여 곡 분석과 함께 글을 써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음악을 통하여 기쁨과 슬픔, 설렘과 두려움 등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일상에서 얻기 힘든 감정들도 음악을 들으며 느낄 수 있다. 음악은 인간의 또 다른 감정표현인 것이다. 그 음악이 노래일 경우 노랫말 속에도 그와 같은 여러 정서적 내용이 담긴다. 요컨대 나는 음악의 가장 중요한 미적 가치는 그 음악을 하는 사람의 마음을 잘 대변해서 이것을 공감하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리랑>이라는 노래가 지은이의, 또는 그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의 정서적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 다음에서 나는 가사와 선율 양면에서 <아리랑>의 미적 가치를 설명하려 한다.
<아리랑>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래 가운데 하나다. 남녀노소 이 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심지어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에 텔레비전에서는 외국인들도 <아리랑>을 부르곤 한다. 나아가 <아리랑>은 남한과 북한을 아우르는 한반도 전체의 노래이기도 하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국제적인 경기에서 남과 북이 <아리랑>을 단일팀 단가로 합의하여 함께 부를 때 남과 북은 한 민족임을 확인하게 된다.
<아리랑>을 구전민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상 <아리랑>은 구전 민요가 아니다. 오늘날의 <아리랑>은 1926년 서울 단성사에서 개봉된 춘사 나운규의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에서 비롯된 것이다. 당시 영화 속의 인물인 영진이 일본 순사의 앞잡이를 낫으로 찔러 죽이고 밧줄에 묶여 끌려가는 장면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와 객석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노래가 오늘날까지 불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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