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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장의 역사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한국인의 매장풍습

목차

1. 매장이란

(1)매장을 하는 이유
(2)무덤의 종류와 형식
(3)무덤의 유형

2. 청동기시대의 묘제

3. 삼국시대의 묘제

(1) 고구려의 묘제
(2) 백제의 묘제
(3) 신라의 묘제

4. 고려시대

5. 조선시대

6. 개항이후

본문내용

1. 매장이란
[죽은 사람을 땅에 묻는 장례 방법]
토장(土葬)이라고도 합니다.
매장 풍습은 인류가 집단생활을 하면서부터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유럽에는 구석기시대에 매장이 있었다고 고고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선사시대 이전부터 매장한 사실이 각처에 있는 고인돌로 미루어 확실합니다.

(1) 매장을 하는 이유는 (무덤의 기능은?)

1. 지하에 저승이 있다는 신앙에 따라
2. 사자(死者)를 겁내 관계를 끊기 위하여
3. 움집[竪穴住居] 생활의 유풍에서
4. 단순히 위생적인 면에서
5. 이곳에 주검을 묻어두었다는 표지를 남겨두어서 알아보기 쉽게 하려고.
이 중에서2,4,5의 의미가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다고 한다.
특히 2의 경우 시체를 단단히 묶어서 굽혀묻기[屈葬]를 하거나 바로펴묻기[伸展葬]를 할 때도 시체 위를 무거운 돌로 눌러 놓는 것은 사자의 복귀를 겁내는 뜻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6. 시체를 보존하여 훗날에 대비하고자 하는 신앙적인 필요성
7. 기념 또는 과시용으로서의 기능
8. 죽은 자의 영험한 힘을 받아 후손들이 발복하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 있다는 것

무덤이란 인류가 만든 최초의 건축물이다.

(2)무덤의 종류와 형식
인류는 원시시대부터 공동체를 이루면서 살아 왔고 공동체 구성원들은 수많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희로애락을 함께 하였다. 이러한 공동체의 일원이 죽음을 맞이했을 때 주검의 처리방법뿐만 아니라 그 구성원에 대한 어떤 기념비적 형태로써 무덤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죽은 구성원의 사체 처리의 방법은 기후와 생활환경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다.

풍장(風葬) : 사체를 바위나 나무 위에 얹어놓음으로서 금수(禽獸)에게 처리를 맡긴다.
수장(水葬) : 해안이나 강변에서 물 속에 사체를 가라앉힘으로서 물고기에게 처치를 맡긴다.
화장(火葬) : 열대 지방에서 급속히 진행되는 시체의 부패를 막기 위해 불로 태워서 처리하는 방식.

참고 자료

http://hyunsookim.pe.kr/culture/document/tomb.htm
김기웅<<고분>>빛깔 있는 책들
박태호<<장례의 역사>> 서해 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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