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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체험적인 시 교육을 위하여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체험과 활동 위주의 시교육 방안과 방법을 다루었습니다!!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용과 기법적 측면에서 다양한 내용을 제시했고,
서술이 깔끔합니다!!!

목차

1. 머리말
2. 체험의 개념과 교육적 가치
3. 체험적 시교육의 방향
1) 시와 삶의 거리감 해소
2) 시와 습관
3) 시 창작 체험
4. 시 교육의 유의점
1) 문학 원리의 자연스러운 체득
2) 학생 활동 중심의 교육
5. 학습 계획
6. 시 교육 실천의 실제(7~9학년 대상)
7.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시는 어려운 것, 시는 난해한 것, 시는 짧고 굵지만 먼 것... 시(詩)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드는 생각이다. 국문학과를 졸업한 나 자신도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휘와 삶의 경험면에서 아직 어린 아이들은 오죽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내가 수업 받던 시절의 시(詩) 수업 시간을 돌아보아도 “이거는 이거야”, “이거는 이런 의미야”라는 선생님의 관념 설명, 감정이입 대상의 설명만이 기억날 뿐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교육은 어떠한가? 마찬가지다. 교육을 행하는 실제 현장에서는 교사의 일방적인 텍스트 분석과 암기 위주의 내용 전달 등 비교육적 방법이 시문학 지도의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예나 지금이나 학생들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시, 풀이되지 않는 시로 멀고 먼 거리감만 남기고 있다. 결국, 요즘의 학생들 역시 시 자체가 어렵고 좋은 시를 읽어도 그저 좋다라는 “느낌”만 있을 뿐 그것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단계에까지 나아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시 교육이 교사의 단편적인 문학 지식 전달에 치중할 뿐 실제적인 시 감상 지도가 제대로 이루어기 어려운 것이다.
학습자 중심, 자유와 창의를 이야기 하는 7차 교육과정, 그중에서도 문학 교육에 있어서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은 일방적인 시문학 지도는 오히려 학생들로 하여금 시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상실하게 할 뿐만 아니라, 시 작품을 즐겨 읽는 태도마저 갖추지 못하게 하고 있다.
모두가 주입식 교육을 탈피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대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누구도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시문학 교육의 <다양한 체험>이라는 측면에서 극복 방법을 모색해 보고, 이것을 중등과정을 대상으로 한 계획에 따라 접근해 보고자 한다.

5. 학습 계획
시 수업의 학습 계획에 있어 가장 첫 번째 문제는 교과서 시를 어떻게 학습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다.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시편 몇 편 되지 않는다. 이것들은 주로 문학의 기능을 설명하기 위한 자료로 다른 장르와 함께 수록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를 독립된 단원으로 시의 원리와 요소를 가르치기 위해 집중적으로 수록하고 있는 경우는 <국어> 1학년 2학기 4단원 ‘시의 세계’와 3학년 1학기 1단원 ‘시의 표현’ 정도이며, 아이들에게 시 교육을 제대로 하기에는 작품이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이전 교과서에 비해서 젊은 시인들이 상당히 수록되어 있지만 학생들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학생 작품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따라서 학년별로 교과서 시를 묶어서 몇 주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교과서 작품 및 학생 작품을 뽑아 부교재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 학년위계를 고려한 시 심화학습의 도달점과 수업 유형(7~9학년 대상의 예)

참고 자료

- 채형렬/교사와 학생의 의사소통을 통한 시 교육 연구/전남대 교육대학원/2002
- 배창환/시 수행평가의 유형과 실천/경북-벽진중학교/2005
- 정종석/토의 학습을 통한 시 감상 지도 연구/조선대 교육대학원/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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