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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현대작가 7인 정리(조지훈, 박두진, 최서해, 신경림, 김현승, 이태준, 윤동주)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33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현대작가 공부하면서 국문학사적 의의가 있는 작가 7인을 깔끔하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조지훈 (본명 : 동탁 1920~1968)
박두진 (1916~1998)
최서해 (본명 : 최학송 1901∼1932)
신경림(1935년~ )
김현승(1913~1975)
이태준(1904~?)
윤동주 (1917~1945)

본문내용

② 회고적 정서 : 과거를 돌아봄 / 옛일을 생각함.
사라져 가는 것들, 기울어져 가는 것들에 대한 애수
→ 지훈 시의 주제의식 : 사라져 가는 것의 아름다움
시의 소재 : 의상, 무용, 건축, 도자기 등 한국적, 고전적인 것을 채택한다.
→멸망해가는 민족사에 대한 사랑의 표현인 동시에 사라져 가는 민족의 전통에 대한 관심
→전통에의 향수 (전통은 우리가 회복해야 할 역사적 현장이요 聖的 공간)

·긍정적 평가 : 현재에 있어서 전통의 살아있는 자취를 확보함으로써 민족 정신의 부활을 갈망한 것이기 때문에 당대 우리 민족에게 정신적 구원의 계기가 될 수 있었다.
·부정적 평가 :복고적 미학의 수준에 머물었으며, 의고체의 사용은 철저한 귀족 취향으로 역사의 추진력에 대한 회의를 가져왔다.

③ 광복 후 작품 세계에는 현실 감각을 획득하기도 함 : 「역사 앞에서」, 「다부원에서」
그러나 대체적으로 회고적 정서에 바탕한 민족적 정서, 전통에의 향수, 불교적 선미가 깃들인 작품 경향을 유지한다.
·학자 : 우리의 고전과 전통문화를 연구. (전통주의자) / 시론 「시의 원리」
지조론 - 그는 고고한 품격을 지녔던 지사로서, 지조론은 그의 이러한 의기를 대변

2. 조지훈의 작품세계
조지훈은 1939년 <문장>지로 등단한 박목월, 박두진과 함께 `청록파 시인`으로 일컬어지며, 이들의 공통적 주제였던 `자연`에 대한 추구와 함께 관조적이며 고전적인 품격의 시를 독자적으로 형성한 시인이다. 그의 시는 `고풍의상` `완화삼` `산방` `파초우` `승무` 등의 작품에서 보듯 소재가 매우 한국적이거나 고전적인 것이다. 광복 후 시작 활동에서 현실 감각을 획득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회고적 정서에 바탕한 민족적 정서, 전통에의 향수, 불교적 선미가 깃들인 작품 경향을 계속 유지하였다.

3. 조지훈 시의 본질
조지훈 시의 본질은 충동의 승화에 있다. 미리 설정된 형이상학적인 탐구나 그 생명의 본질에 대한 강렬하고 끈덕진 추구에 있지는 않다. `고풍의상`, `승무`, `봉황수`에서 보듯, 가장 암담했던 민족적 절망기의 시에 깔려 있는 민족 의식, 그 회고적인 주제들을 살펴보면 그것을 금방 알 수 있다. 고전과 민속 그 자체의 시미를 회고의 바탕에서 형상화함으로써 여기에 따르기 마련인 시대적 민족적 감상성과 저항성을 잘 극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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