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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헤 대표 피습사건에 대해서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목차

Ⅰ. 사건 개요


Ⅱ. 유사한 사건 (판례)

Ⅲ. 법률


* 판결선거

본문내용

Ⅰ. 사건 개요

지난 5월 20일 오후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신촌에서 유세도중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50대 남자에게 피습을 당해 얼굴에 11㎝길이의 자상(刺傷)을 입어 3시간30분동안 봉합수술을 받았다. 병원측은 60바늘 이상을 꿰맸고, 상처가 예상보다 깊어 박 대표가 자유자재로 말을 하는데는 최소한 몇달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7시30분쯤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연단에 오르는 순간, 군중속에서 뛰어나온 지모(50)씨가 휘두른 문구용 커터칼에 얼굴을 크게 다쳤다. 박 대표는 즉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오후11시15분까지 수술을 받았는데, 1주일 정도 입원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을 맡은 탁관철 성형외과 전문의는 “박 대표 얼굴 상처는 오른쪽 귀 밑에서 턱밑까지 길이 11㎝ 정도고, 깊이는 제일 깊은 곳이 3㎝, 얕은 곳이 0.5㎝ 정도”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국소마취 상태로 수술을 받았는데, 상처가 깊어 5·31 지방선거 지원 유세에는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병원측은 “상처가 0.5㎝만 깊었더라면 박 대표의 안면근육이 완전 마비되거나, 동맥이 절단돼 즉사하는 등 아주 위험한 상황이 될 뻔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유정복 대표비서실장은 병원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범인이 사용한 흉기는 15㎝길이의 커터칼이었다”며 “당직자들이 뺏아 서울경찰청장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말했다. 유 실장은 이어 "박 대표는 수술실로 들어가면서 `지금은 선거 운동 기간 중이다. 당에선 흔들림 없이 선거 운동에 계속 임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한나라당 당직자들에 의해 붙잡혀 서대문경찰서로 넘겨진 피의자는 박 대표를 습격한 지씨와 박모씨(52) 등 2명이었다. 목격자들은 "두 사람은 박 대표가 유세 현장에 도착한 순간 습격한 뒤 `박근혜 죽여라`고 외쳤고, 그 중 한 명은 웃통을 벗은 후 `내가 했다`고 소리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현장에 이들 외에 다른 사람들이 더 있었다고 했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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