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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노동요)에 나타난 애정양상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노동요에 애정양상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또 왜 그러한 양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그에 대해 간략하게 논의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본문
3. 맺음말

본문내용

1. 머리말
노동요란 일터에서의 민요이다. 민요의 기원을 노동요로 볼 때, 민요 가운데 참된 민요가 노동요이니 민요의 중심적 위치가 되는 셈이다. 노동요는 노동을 하면서 부르고, 휴식을 취하면서 불렀으며, 집단적인 힘을 발휘하여 공동체의식을 다질 때 불렀다. 노동 가운데는 혼자 하는 것도 있지만 여러 사람의 협력으로 해야 되는 것도 많았다. 이 때 노동의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일정한 리듬이 필요하고, 여기에 따라 노래가 필요한 것이다. 민요는 사실 여기서 발생된 것이다. 노래를 부름으로 인하여 여러 사람이 보조를 맞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작업에도 흥이 솟아 그 능률을 향상시킬 수 도 있다. 그 뿐 아니라 단조로운 노동의 지루함을 잊게 하여 일하는 고달픔을 줄게 만든다. 노동이 우리 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과 같이 민요가 우리 생활에 수행하는 가장 중요한 기능도 바로 이 노동의 능률을 올리고 고달픔을 잊게 하는 데 있다. 이런 이유로 노동요가 우리 인간에게 주는 의미는 기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훈훈한 분위기를 주는 음악적 정서적 의미를 지닌다. 이 의미는 개인에게 일의 의욕을 북돋아 주고 삶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집단에게도 더 큰 용기와 질서 있는 노동의 능률을 가져오고 인화로의 길을 열어주어 상부상조의 공동체의식을 고무한다. 여기서 노동요의 개인적 의미와 사회적 의미가 공존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노동요에는 목도꾼의 운반요인 “ 이영차 이영차 ” 하는 단조로운 노래가 있는가 하면, 베틀노래와 길고도 복잡한 노래가 있다. 또, 건강하고 젊은 남녀가 함께 노동을 하거나, 혹은 서로 이웃하여 살 때 사랑의 감정을 노래로 나타낸 것도 있다.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후자와 관련 있다. 그리하여 본문에서는 노동요에 애정양상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또 왜 그러한 양상이 나타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그에 대해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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