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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문학]The Short Happy Life of Francis Macomber (프랜시스 매코머의 짧고 행복한 생애) 전체해석, 작품소개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2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The Short Happy Life of Francis Macomber (프랜시스 매코머의 짧고 행복한 생애) 전체해석, 작품소개글입니다.

목차

[소개]
[작가 소개]
[해석]
1. 오늘은 제가 얼굴이 붉어졌지요
2. 정말 형편없는 것들이다
3. 사자의 울음 소리
4. 출발! 사자를 잡으러
5. 맞히긴 했는데
6. 미친 듯 도망치다
7. 신사와 숙녀
8. 상쾌한 아침
9. 다시 일어난 물소
10. 나로서는 너무 늦은 게 아니야
11. 제발 그만둬요

본문내용

[소개]
남자라면 누구나 이런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 않을까. 여러 사람, 특히 아내 앞에서 자신의 가장 비겁한 모습을 보여버린 남자... 이 남자는 남편으로서도,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서도 위엄과 자신감을 유지할 수 없다. 그는 발가벗겨진 것 같다. 인생의 원래 모습은 이렇게 잔인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갑자기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의 짧고 행복한 생애는 바로 그러한 순간이었다. <노인과 바다> 등에서 헤밍웨이가 즐겨 묘사한, `패배하면서도 굴복하지 않는` 인간형을 단편으로 압축해 보여주는 느낌이다.


[작가 소개]
어네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1898-1961) : 미국의 소설가. 10대에 언론계에 들어가 제1차 세계대전 때 위생부대의 일원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했으며 이때 포탄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전쟁 후 창작을 시작, 독특한 하드보일드 스타일을 구사하며 소위 `잃어버린 세대`의 대표적인 작가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다. 1954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1961년 7월 엽총을 손질하다가 오발로 사망한 것으로 발표됐으나 자살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대표작으로는 <무기여 잘있거라>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해석]

1. 오늘은 제가 얼굴이 붉어졌지요

점심때였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예사로운 표정으로 모두들 이중 천으로 만들어진 초록색 식당 텐트 속에 모여 앉았다.
"라임 주스로 하겠소, 아님 레몬 스콰시로 하시겠소?"
매코머가 물었다.
"나는 짐레트로 하지요." 로버트 윌슨이 대답했다.
"저도 짐레트로 할래요. 무어라도 좀 마셔야겠어요." 매코머의 아내가 말했다.
"그게 좋을 것 같군." 매코머도 찬성했다.
"짐레트로 세 잔 줘."
식당 보이는 이미 준비를 하고 있었다. 텐트에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사이로 바람이 불어왔다. 보이는 그 바람을 받아 흠뻑 젖어 있는 냉각용 가죽 주머니에서 술병을 꺼냈다.
"저 사람들에게 얼마나 주면 될까?" 매코머가 물었다.
"일 파운드만 주면 충분합니다." 윌슨이 대답했다. "버릇을 나쁘게 하면 안되니까요."
"추장이 나누어줄까?"
"그럼요."
프랜시스 매코머는 반 시간 전에 요리사, 보이, 가죽 벗기는 사나이, 그리고 인부들의 팔과 어깨 위에 올려 얹혀져 캠프 끝에서 여기 텐트까지 의기양양하게 운반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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