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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가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했는가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스크린쿼터가 우리나라영화발전에 기여했는가를 조사해서 올린것입니다. 본문내용처럼 발췌한부분이 쫌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자료 받아가세요.

목차

1. 스크린 쿼터란?
2. 스크린쿼터제도가 우리 영화발전에 기여 했는가?
3. 결 론

본문내용

1. 스크린 쿼터란?
극장이 자국의 영화를 일정기준 일수 이상 상영하도록 하는 제도적장치.
스크린쿼터 일수: 연간 146일 (상영비율40%) → 2006년 7월부터 73일로 축소될 예정. 기본적으로 외국영화의 지나친 시장잠식을 방지하는 한편 자국영화의 시장확보가 용이하도록 해줌으로써 자국영화의 보호와 육성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영국에서 처음 실시되었으며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일부 국가와 남아메리카 ·아시아 국가 일부가 이 제도를 시행했으나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을 비롯하여 브라질 ·파키스탄 ·이탈리아 등이다. 그 중에서 한국의 스크린 쿼터제는 가장 구체적인 모습을 띤다. 한국에서 처음 시행한 것은 1967년부터다. 그 변천과정은 ① 연간 6편 이상의 한국영화 상영과 연간 90일 이상의 상영일수 준수(1966) ② 연간 3편 이상, 총 상영일수 30일 이상(1970) ③ 연간상영일수 1/3이상(1973) ④ 연간 상영일수 2/5이상과 인구 30만 이상의 시지역은 한국영화와 외국영화와의 교호상영(1985)을 각각 의무화하는 것으로 변화했다. 영화법에 근거하고 있는
스크린쿼터제의 목적은 외국영화의 국내 영화시장 잠식을 방지하고 한국영화의 기업화와 활성화를 법적, 제도적으로 유도하겠다는 것으로, 한국영화진흥을 위한 실천적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스크린쿼터제는 선의적인 취지에도 불구하고 제작편수의 감소, 흥행적 가치의 하락 등으로 극장업계에서는 이의 축소나 폐지를 주장하는 등 제작업계와 흥행업계가 서로 반발하는 요소가 되고 있기도 한다. 이는 정부가 스크린쿼터제의 시행을 극장측에게 강제적 의무규정으로 적용하면서도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영화의 점유율이 높은 것은 일시적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여러 편의 다양한 한국영화가 극장가를 점령했다는 뜻이다. 실례로 최근 2년간 울영화 점유율은 60%에 육박하지만 `실미도``태극기휘날리며``웰컴투동막골`같은 흥행대작 몇 편에 힘입은 것일 뿐이다. 지금은 한국영화의 흥행력때문에 외국배급사가 제대로 영향력발휘를 못하고 있지만, 스크린쿼터가 절반으로 줄었을땐 이야기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킹콩`의 경우 유니버설스튜디오가 제작했는데 스크린쿼터의 축소로 앞으로 이런대형영화 수입을 위해선 울며겨자먹기로 제작사라인업 중 흥행이 약할 것 같은 영화도 몇편을 같이 수입해야될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끼워팔기라는것이다. 비싼돈으로 수입했으니 어쩔수 없이 극장에 걸 수밖에 없고 한국영화는 스크린쿼터제한만큼만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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