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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희곡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1950년대 희곡을 정리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시나리오를 넣어 희곡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목차

서언
대표적인 극작가와 희곡
기성작가의 희곡: 흑백논리를 통해 본 6.25
기타작가: 김진수. 김영수. 오영진 외
신인의 등단: 전란의 상처와 빈궁 고발.
여류작가의 등장
기타작가: 오상원. 주평. 김상민. 김경옥. 오학영 외
3.맺음말
참고: 신협과 국민극장의 갈등

본문내용

1.서언
1950년대 연극은 오랜 숙원이던 국립극장의 개관과, 유치진이 초대 국립극장장으로 취임되었다.
오늘날 국립극장과 같이 전속배우를 두지 않고 전속 극단의 계약제로 하여, ‘신협(新協)’과 ‘극협(劇協)’을 두어 관료화를 제지하고 선의의 경쟁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출범은 6.25로 좌절되었다. 국립극장 재건에 관한 건의가 별진행이 없자 유치진은 국립극장직을 사임하였다. 53년에야 대구에서 재건되었다. 그러나 전란의 폐허는 다시금 쾌락 위주의 흥행물을 범람시켰고, 많은 악극단과 여성창극단의 공연들이 성행하였다. 하지만 전란의 종결이후에는 극계가 침체되는 느낌이었다.

2.대표적인 극작가와 희곡
대한민국 정부수립으로 안정되는가 싶더니. 다시 6.25가 발발하여 동족상잔이라는 비극 속에 휘말린다. 그러므로 당연히 6.25는 1950년대 희곡의 가장 보편, 절실한 소재였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도 즉각적이며 흑백논리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시각은 작가 자신이 6.25의 직접적인 피해자였다는 점이나, 혼란기에 요구되는 단일한 애국심의 고취 등에 기인했다고 하겠으나, 성숙된 희곡을 이루기에는 저해도 되었다. 이러한 환경 속에 기성작가들은 주로 전쟁의 참화를 원색적으로 고발했던 것에 비해 신진 극작가들은 후방 지역의 혼란상을 묘사했다. 그렇기에 이글에서는 크게 50년대 기성작가와 새롭게 등단한 신인작가로 나누어서 살펴보겠다.

1)기성작가의 희곡: 흑백논리를 통해 본 6.25
(1)유치진<조국은 부른다(통곡)><나도 인간이 되련다><푸른 성인><청춘은 조국과 더불어><한강은 흐 른다>등
유치진의 희곡은 크게 세 가지로 대별되는데, 하나가<원술랑>(1950)이나 <장벽>(1959) 같이 민족 주체성과 통일국가를 염원하는 작품군, 둘째가 6.25의 현장을 다룬 작품군이요, 셋째가 민족적 소재를 다룬 비정치적 작품이다.
이중 둘째군이 가장 대표적이다.

참고 자료

1950년대 희곡 연구. 민족문학사 연구소 희곡분과. 새미. 1998
한국 현대 희곡 연구. 김성희. 태학사.1998
한국 근대 희곡사, 서연호. 고려대학교 출판부. 1996
한국현대문학사. 김윤식, 김우종 외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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