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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영모화 화훼화)에 등장하는 동.식물들의 상징

저작시기 2006.04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화에 등장하는 동.식물들의 상징 - 영모화 화훼화 중심

목차

▷영모화◁
▷화훼화◁

본문내용

▷영모화◁
영모화는 산수화, 인물화와 함께 3대 화과에 속한다. 화조문에 보이듯 원래 새 그림만을 지칭했으나 시대가 지나면서 현재는 동물의 털로도 풀이하여 의미가 점차 확대 해석되어 동물 그림까지 뜻하게 되었다. 따라서 넓은 의미에서는 화조화와 동물화까지도 포함한다. 새와 동물은 인간의 삶을 보호하고 도와주는 벽사와 길상의 대상으로 즐겨 그려졌다. 삼국시대에 고구려 고분벽화 등을 통하여 그려지기 시작하였으나 본격적인 발전은 고려시대에 이루어졌다. 고려시대에 공민왕이 그린 것으로 전해지는 〈이양도〉가 있으며 조선 초기에는 영모를 전문으로 그리는 화가들이 나타났다. 조선 초기 영모화는 구륵전채법과 수묵몰골풍의 2가지 경향을 띠고 있다. 기록에 의하면 축맹헌 · 함석숭 · 김서 · 최수성 · 허한 등이 영모화를 잘 그렸다고 하며, 신잠 · 이암 등의 작품이 전한다. 조선 중기에는 가장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영모화가 그려졌는데 김시 · 김식 · 이경윤으로 이어지는 소그림과, 조속 · 조지운으로 이어진 까치그림이 대표적이다. 후기에는 닭과 고양이 그림에 능했던 변상벽, 개를 즐겨 그린 김두량 등이 있다.


소는 은일과 여유의 상징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도가적 삶을 동경하는 선비들은 그들의 이상세계를 소그림을 통해 표출하고자 했다. 특히 기우도와 같은 화제는 이러한 염원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선종에서는 소가 도의 상징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선승의 선생활을 설명해주는 시우도가 널리 그려졌다.

까치
까치는 기쁨을 뜻하는 희자로 쓰이므로 까치 두 마리를 그린 그림은 부부가 해로하여 기쁨을 누리다는 뜻이 된다.

참새
참새도 작자로 쓰고, 까치와 같이 기쁘다 (희)의 뜻을 나타낸다.
노란 참새는 황작으로 쓰이므로, 소리를 빌어 환희의 뜻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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