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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학]공교육의 위기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6.12.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교육사회학 수업때 공교육의 위기에 대해 썼던 레포트입니다.
양은 많지않지만 개인적인 생각과 책을 참고하여 썼기때문에
실제 자기가 썼다고 해도 될 정도로 의견이 많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교육의 위기

우리나라에서 공교육위기, 학교교육 붕괴, 교실붕괴라는 말은 비단 최근에 와서 대두된 문제는 아니다.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표면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인규의 ‘무너지는 학교, 흔들리는 교단’에서는 교권이 실추되고, 교사와 학생간의 문화적 세대격차가 심해지고 학생들의 배우고자 하는 의욕상실과 교육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수업, 벗어나고만 싶은 학교 수업,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 말이 통하지 않는 현상 등을 가리켜 학교교육이 무너지고 공교육의 위기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세 가지로 말하고 있다. 첫째는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지식과 가치의 성격 변화를 말하고 있다. 국가 수준의 통일되고 압축적적인 형태의 지식을 잘 외우는 것이 중요하던 시기에서 지금의 지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학교 지식의 유용성을 위협한다. 두 번째로 이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는 세대 차이를 들고 있다. 아이들은 기성세대가 겪은 시대와는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자라나고 있으며 주류문화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교사와 학생간의 대립은 세대차를 넘어서 이질적인 문화의 충돌로 나타난다. 셋째로 교육경쟁 때문으로 보고 있다. 학교붕괴 현상은 강남의 인문계 고등학교나 특수목적 고등학교에서는 덜 하고, 실업계나 가난한 지역의 중·고등학교에 확산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볼 때 교육경쟁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러한 공교육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교사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고, 차터 스쿨과 같은 학교재구조화운동과 같은 구조적인 접근과, 교과서 정책에 대한 전면 수정과 같은 노력이나 아니면 아예 학교붕괴자체를 인정하고 촉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참고 자료

조벽, 2001, 새시대 교수법 112호 한국공학기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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