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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선 「 오발탄 」, 「 사망보류 」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범선의 소설세계와 대표작을 살펴보는 레포트 입니다.
수업시간 발표용으로 만든 것이고
서평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이 풍부하며
차례를 보면 아시겠지만 내용 또한 알차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

목차

Ⅰ. 들어가며
◎ 1950년대와 단편소설
◎ 작가 소개 - 이범선
◎ 이범선의 소설 경향
Ⅱ. 오발탄
◎ 등장인물
◎ 가치관의 혼란에 따른 방향성의 상실
◎ 전후의 사회상 고발 - 궁핍한 삶의 형상화
◎ 리얼리즘의 성취와 문학적 의의
Ⅲ. 사망보류
◎ 줄거리
◎ 경제적 파탄상과 인간성의 상실
◎ 사회의 사물화
◎ 비극적 현실의 문학적 형상화
Ⅳ. 마치며

◎ 이범선 문학의 한계 - 현실에의 소극적 대응
◎ 문학사적 의의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 1950년대와 단편소설
1950년대는 소설사적으로 볼 때 단편소설의 시대였다고 할 수 있다. 이데올로기의 경직성, 빈부의 양극화 현상, 정치와 삶의 분열, 사회의 사물화 등으로 규정되는 50년대의 본질적 모순들은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한 진보적 사회세력의 결여와 결합되어 총체성에의 전망을 어렵게 만들었다. 따라서 현실에 대한 소설의 대응방식 또한 장편소설 형식으로는 어려울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장편소설 형식은 진보적 사회세력의 현실 개혁 운동이 이루어져 총체성에의 구체적 전망이 가능한 역사적 성숙기에 융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50년대 단편소설의 역사적 필연성이 존재한다. 단편소설이 총체성에의 전망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하는 소설이 아니라, 현실의 부정성의 본질을 객관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총체성에의 전망을 역으로 암시하는 방식을 취한다는 점에서, 50년대 역사적 현실 속에서는 단편소설이 더욱 적합한 소설 형식이었다고 할 수 있다.

◎ 작가 소개 - 이범선
이범선(1920~1982)은 1920년 평안남도 안주군 신안주면에서 태어났으며 30세 때 월남하여 거제고등학교에서 잠시 교편을 잡다가 36세가 되는 1955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지에 단편 「암표」와 「일요일」이 실림으로써 문단에 데뷔하였다.
1957년 『현대문학』에 「학마을 사람들」을 발표, 이어 『사상계』에 「사망보류」를 발표하여 50년대 작가로서의 새로운 자리를 마련하였다. 그 후 그의 대표작이라 불려지는 「오발탄」을 『현대문학』에 1959년 발표하여 61년 제5회 동인문학상을 탔으며, 1982년 작고하기까지 90편에 달하는 작품을 남겼다.
이범선은 실향민의 한 사람이다. 이는 그의 작품 활동이 5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다는 사실과 더불어 그의 작품 세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전후 세대 작가군’에 서게 된 그는 생애를 통해서 정치적 사회적 혼란과 많은 역사적 체험을 거쳤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실향’과 ‘전쟁체험’은 바로 그의 문학적 바탕이 되었다.

◎ 이범선의 소설 경향
이범선의 소설 경향은 크게 둘로 분류된다. 하나는 서정적 단편소설 형식이며, 다른 하나는 서사적 단편소설 형식이다. 전자에는 「학마을 사람들」, 「갈매기」, 「환원」 등의 작품이 있으며, 「오발탄」, 「사망보류」 등은 후자에 속한다. 서정적 단편소설의 경우 대상의 객관적 본질에 대한 파악이 결여되어 있으면서 일종의 감상적 분위기가 작품 전면을 지배하고 있다. 이는 서사장르의 본령에서 벗어나 있는 것으로, 소설의 구체성의 상실을 초래한다.

참고 자료

이범선,『표구된 휴지』, 책세상, 1989
권영민,『한국현대문학사2』, 민음사, 2002
하정일,「1950년대 단편소설 연구-장르적 특성을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대학원, 1986
김은경,「이범선 소설연구」, 계명대학교 대학원, 1994
김미진,「이범선 소설연구-분단현실의 수용과 대응양상을 중심으로」,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 2002
이상원,「1950년대 한국 전후소설 연구」, 부산대학교 대학원,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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