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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영화비평문]아홉살 인생을 읽고..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2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아홉살 인생을 보고 쓴 비평문 입니다.

본문내용

첫째, 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은 부모를 통한 교육의 소중함이다. 극 중에 여민은 초등학교 3학년이지만 부모를 자신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다. 아동의 특성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다. 여민은 독립적인 아이들로 만들어지는 환경, 어떤 의미에서는 제멋대로인 아이들로 자라날 수도 있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여민의 부모들의 교육은 가장 결정적으로 그러한 환경적 위협 요소에 대항하여 여민을 지키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영화는 여민과 대조적으로 제비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의 부모들의 모습과 그 부모에게 욕설을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여민과 비슷한 어려운 환경 속에 있지만 그 부모의 비교육적 태도 때문에 비정상적인 태도(그는 부모를 향해 원망 섞인 욕설을 한다)를 보여주는데 이것을 통해 영화는 부모를 통한 자녀교육이 얼마나 상반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둘째, 우림을 통해서 초등학생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우림은 지속적으로 아버지가 미국에 있고 자신도 미국에서 살다 왔다는 거짓말을 한다. 또한 우림은 지극히 자기중심적이다. 우림은 여민과의 논리적 말싸움에서 지자 바로 울어 버리는 순진한 아이이기도 하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좋아하는 감정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영악한 여자의 모습으로도 그려지고 있다. 거짓말과 자기중심성은 자신을 숨기기 위한 방어기재이다. 영화 후반부에 우림의 행동의 어긋남의 이유로 제시된 것은 실제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정서적 혼란이다. 하지만 우림이 반 친구들 앞에 행하는 마지막 고백의 동기는 불확실하다. 다만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여민의 지속적인 배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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