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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학]한국사회내의 진보와 보수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2 | 최종수정일 2014.08.09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한국사회론 시간에 쓴 논문형식의 레포트로써,
한국사회내의 보혁갈등의 현주소를 2005년 한해에 일어났던 주요사건을 통해 살펴보고,
그리고 실질적인 한국인의 이념성향 분석을 토대로 궁극적으로는 그 해소방안을 모색해 보았습니다.

시기를 2005년으로 한정시킨감은 있으나, 일반적인 한국내의 진보와 보수간의 갈등에 관한 레포트를 쓰실분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예상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념의 정의와 그 형태
1) 보수주의(conservatism)
2) 진보주의(progressivism)와 급진주의(radicalism)
3) 중도주의
4)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 구분

2. 내가 생각하는 보수와 진보
- 보수와 진보는 역사의 두 바퀴

3.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본 한국사회의 보혁갈등
1) 맥아더동상 철거논란
2) 강정구 교수 발언논란
3) 8ㆍ15민족대축전

4. 한국인의 이념성향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나라는 요즘 들어 수시로 보혁(보수와 혁신)갈등에 휩싸인다. 진보적인 참여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런 보혁간의 이념갈등은 더욱 치열해진 느낌이다.
참여정부의 출범 전부터 일부 외국언론은 “한국에 좌파성향의 정권이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표현한 ‘좌파’는 정권의 정책방향과 성향을 하나의 범주로 묶는 가치중립적 용어에 가까웠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좌파는 친북을 의미하는 부정적 개념으로 인식되어 왔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기득권세력과 보수진영에서는 노무현 정권을 좌파정부라고 몰아붙였다. 당사자인 참여정부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으려는 것일 뿐 좌파는 아니라고 항변했으며, 오히려 민주노동당 같은 진보진영은 노무현 정권은 흉내만 내는 짝퉁진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2003년 노무현 정권이 출범하면서 이러한 이념갈등은 노골적으로 표면화되었다. 한총련 합법화, 송두율 교수 귀국, 촛불시위와 반미논쟁 등은 이념갈등의 소재가 되었다. 2004년에는 국가보안법 개폐를 둘러싸고 갈등이 정점에 이르렀다. 2005년에도 일부 진보단체에 의한 맥아더 동상 철거운동이 일어나 이념논쟁에 불을 붙였다.‘6. 25 전쟁은 통일전쟁’이라는 강정구 교수의 주장은 기름을 부은 격이었다. 광복 60주년을 맞아 개최된 8.15 민족 대축전에 진보단체 초청으로 참가한 북한대표단은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하는 깜짝 행보를 보였다. 이에 보수단체는 반북시위와 현충원 참배 반대시위를 벌이며 맞서기도 하였다.
그러나 지금까지 논란이 벌어질 때마다 갈등이 해소되기 보다는 오히려 아무 결론 없이 흐지부지 마무리 되는 상황만 반복되어 왔다.

참고 자료

이재봉 ,〈이념갈등과 통일운동〉
이동복, 〈우리시대 이념갈등, 그 실패는 무엇인가?>
보수층 10년새 두꺼워졌다 , 동아일보, 2006. 1. 10
강정구 “이념논쟁 말고 사실논쟁하자”, 한겨레신문2005. 8. 25
8·15축전 `보ㆍ혁단체` 충돌 우려, 조선일보, 2005. 8. 14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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