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감상문]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를 보고 나서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2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를 보고 나서 본 감상문이다.
열심히 썼다.
진한 감동을 주는 영화다..
추천 할 만한 영화다.

본문내용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라는 영화를 보았다. 처음 교수님께서 수업대신에 영화를 본다고 하셨을때, 대학생활의 설계란 과목에 무슨 영화인가? 라고 의문을 가졌다.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 그런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영화의 주요 내용은 이러하다. 미국의 어느 정신병원에서 일어나는 간호사와 환자들의 갈등과 일련의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교수님 실수인지 몰라도, 영화를 1,2부 중에서 2부밖에 보지 못했다. 그래서 1부의 내용은 책을 통해 알아보았다. 먼저 맥머피라는 주인공이 나온다. 그는 교도소에서 정상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위해 보내진 것이다. 그는 이속에서 말을 못하는 인디언과 어린아이 같은 미숙한 행동을 하는 갖가지 정신병자들과 함께 생활하게 된다.
정신병원은 감옥과 같이 철조망과 감시에 의해 바깥세계와는 차단된 폐쇄된 공간이며 자유를 박탈함으로서 형벌을 부과한다. 이렇게 단순한 정신병원이 아니라, 근대 규율사회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정신병원은 그 계급체제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근대계급사회와 감옥과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 자유가 아니라 감시와 처벌에 관한 영화이다. 맥머피는 정신병원 생활을 하면서, 짜여진 일과표에 부당함을 느낀다. 그래서 항거하게 된다. 무단외출과 탈출시도, 투약실 파괴, 환자들을 데리고 하루동안 탈출하고, 투약실의 유리를 깨고 담배를 나눠주는 행동이 그것이다.
그리고 한 사건이 있다. 맥머피는 자기가 아는 여자 두 명을 정신병원에 밤에 초대한다. 그리고 파티를 가진다. 환자들은 술을 마시고 신나도록 춤을 춘다. 그리고 맥머피는 추장과 여자들과 탈출을 하려 한다. 그런데 환자 한명이 여자에게 관심을 가진다. 그리고 맥머피는 그 환자와 여자가 사랑을 나누는 것을 허락하고, 기다리다 잠이 든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