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수필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6.12.12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수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담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수필의 개념
2. 수필의 특성
3. 수필의 기능
4. 다른 문학과의 차이점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그림에 대한 이론을 모르고도 그림을 그릴 수 있듯이, 수필에 대한 이론을 모르고도 스필을 쓸 수가 있다.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서 그것을 붓 가는 대로 종이 위에 기록함으로서 얻는 것이 옛 문필가들의 ‘수필’에 해당하며, 수필에 관한 이론이 나타나기 이전에 이미 많은 수필이 씌어졌다.
현대의 분주한 일과 자아를 상실하기 쉬운 사람들에게 내성의 시간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수필은 큰 공헌을 하였으나, 수준에 미달한 수필이 대량으로 산출되는 부정적 측면도 있었다.
그리하여, 필요하게 된 것이 수필에 대한 이론인 것이다. 여기서는 수필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다루었다. 수필의 개념·특성·기능, 다른 문학과의 차이점을 살펴봄으로서 수필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수필의 개념

우리의 국어생활에서 듣기와 말하기가 주로 음성언어라고 한다면, 읽기와 쓰기는 문자언어가 된다. 또한 듣기와 읽기가 이해 의 측면이라면, 말하기와 쓰기는 표현의 측면이라 하겠다. 그리고 이해의 영역인 듣기와 읽기가 수동적인 태도라면, 표현의 영역인 말하기와 쓰기는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언어활동이다.
우리의 언어생활은 이 네 가지 영역을 두루 포용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현재도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럽게 떠들고 말하는데 그것을 글로 써 보라면 주춤거리게 된다. 말은 재미있게 하는데 글로 쓰려면 전혀 절벽이다. 그러나 말이나 글이나 결국은 마찬가지이다. 다만, 글은 말보다 질서가 있고 논리가 있다는 것뿐이다. 글 쓰기란 글로써 하는 `말하기`라 할 수 있다. 말에도 조리가 있어야 듣기 쉽듯, 쓰기도 순서만 지키면 아주 쉬운 것이다.
다만, 수필 쓰기 전에 생각을 체계적으로 한 번 정리해 보면 된다. 글 쓰기에서의 사전정리, 그것을 작품구상이라고 한다. 시작-중간-끝 부분에 각기 무엇을 쓸 것인가, 설계도를 그리듯 간단 간단한 메모를 한 뒤에 집필을 시작하면 된다. 그러면 처음부터 끝까지 한줄기로 통일성 있게 얘기가 흘러내린다. 그러나, 사전준비를 하지 않고 시작하다 보면, 중간쯤 가서 쓸 것이 없어서 도중하차하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 본다.

참고 자료

김태길 편, 《수필문학의 이론》, 춘추사, 1991.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