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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육상양식업의 문제점과 해결책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06.12.12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수산양식현장실습을 다녀오고...^^
A+레포트입니다.

목차

1. 서 론

2. 제주연안의 해양 환경 특성

3. 제주지역 해수어류 양식현황
가. 우리나라 양식산업 현황
나. 제주도 양식산업 현황과 특징
다. 제주도 양식시설 현황
라. 제주도 육상양식업 배출수 처리시설현황

4. 제주도 해산어류 양식의 문제점과 발전방향
가. 제주의 환경특성에 적합한 양식어종의 개발
1)큰민어(Nibea japonica)
2)터봇(Scophthalmus maximus)
3) 능성어류(Serranidae)
4) 자주복(Takifugu rubripes)
5) 기타 가능성이 있는 어류
나. 환경친화적 양식기술의 개발
1) 고효율 저오염 사료의 개발
2) 순환여과식 양식기술의 개발
다. 유전육종에 의한 품종의 개량
라. 연안자원조성에 의한 조방적 양식기술 개발
마. 관광 및 레저사업과 연계한 양식개발
바. 외해를 이용한 양식 방법 개발

5. 결 론

6. 비봉수산을 다녀오고(소감문)

본문내용

1. 서 론

우리나라 해산어 양식은 ‘80년대에 이르러서 방어를 중심으로 시작 된 후 ’90년대에 이르러서 육상수조식 넙치 양식과 해상가두리에서의 조피볼락 양식이 개발되면서 매년 발전을 거듭해 왔다. 양식의 측면에서 본 한국의 특징을 보면, 우선 소규모 가계적 규모의 양식이라기보다는 기업적 규모의 양식이 주류를 이루면서 어종이 단순하고 획일적인 양식형태를 취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양식되고 있는 주요 어종은 육상수조의 경우 넙치, 해상가두리의 경우 조피볼락에 거의 한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넙치의 경우는 성장이 비교적 빠르고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상당한 부가가치가 있으나, 조피볼락의 경우는 느린 성장과 낮은 값으로 인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고수온기에 각종 질병의 발생으로 야기되는 대량 폐사 현상이 매년 발생되면서 그 어려움은 배가 되고 있으나 마땅한 대체 어종이 없는 실정이다. 일부 해상가두리에서는 농어, 참돔, 돌돔 등에 대한 양식이 시도되고 있으나 성장 속도가 늦고 일부 어종에 대해서는 월동상의 문제로 양식 어종 다양화에는 상당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
제주도에 있어 양식을 보면 우선 환경적인 면에서 사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고, 산업시설에 의한 오염원이 적을 뿐 아니라 겨울철 최저수온이 12℃ 이상, 겨울철 최고 수온이 28℃ 이하가 유지되어 온수성 어류 양식이 아주 좋은 적지라 할 수 있다. 지질학적인 면에서도 동남부 해안을 중심으로 일정한 수온(17~18℃)의 풍부한 지하해수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다른 지역에 비해 좋은 환경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해안선과 직접적인 태풍 영향으로 인해 해상가두리 양식보다는 육상수조식 양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환경적 특징으로 인하여 넙치 단일 품종 위주의 양식이 이루어지면서 홍수출하에 의한 어려움뿐만 아니라, 넙치에 특이성이 있는 기생충, 세균성 질병 및 근년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에 의한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
여기서는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제주도 해산어 양식의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다.


2. 제주연안의 해양 환경 특성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나라 연안은 각 해역별 뚜렷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동해안은 해안선이 단순하고 수심이 깊으며 외양수 영향을 직접 받기 때문에 해산어 자치어가 이용할 수 있는 먹이생물 발생에 필요한 생태계가 형성되기 어렵고, 서식 분포하는 어류는 대부분 회유력이 비교적 큰 어종들이다. 서해안은 광대한 갯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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