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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타카-엘리트 vs. 부적격자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06.12.1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오늘날에 산모들이 산부인과에서 간단하게 아기의 유전적인 질병을 진단하고 아기의 출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보편화 되어있습니다. 현 단계는 질병을 갖지 않은 아기를 출산하는 정도에 머물러 있지만, 영화 <가타카>에서 보여준 미래의 사회는 아기의 잠재된 질병 혹은 열성인자를 사전에 제거하며 출산 후에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예상수명까지 알 수 있습니다. <가타가>안에서 보여지는 생명윤리와 사회문제에 대한 감상을 서술하였습니다.

본문내용

오늘날에 산모들이 산부인과에서 간단하게 아기의 유전적인 질병을 진단하고 아기의 출산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보편화 되어있다. 그러나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를 병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 때문에 중절수술을 하는 것이 생명윤리에 어긋난다는 주장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현 단계는 질병을 갖지 않은 아기를 출산하는 정도에 머물러 있지만, 영화 「가타카」에서 보여준 미래의 사회는 아기의 잠재된 질병 혹은 열성인자를 사전에 제거하며 출산 후에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예상수명까지 알 수 있다. 영화에서 아무런 유전적 조작 없이 부모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이를 신의 아이라고 칭하며 그 희소성을 높게 평가하는 듯하지만 실상 유전적 조작 없이 태어난 그들의 생활은 부적격자로써 바닥인생을 벗어나지 못한다.
유전자 조작이 가해진 아이는 엘리트로 사회의 신망과 성공을 보장받고 태어나지만 생긴 그대로 태어나는 아이는 부적격자로 사회적 낙오자로 낙인 되어 버리는 사회가 과연 우리가 그토록 갈망하던 미래사회일까? 영화 「가타카」에서 보여준 미래사회의 모습을 생명윤리와 사회적 문제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려고 한다.

첫째, 생명윤리는 유전자 조작이 시작되면서 가장 처음부터 제기되었던 문제이며,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공론화 되고 있다. 유전자조작은 유전질환을 가진 태아가 태어나 겪게 될 어려움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미명하에 낙태를 통해 태아가 세상에 태어날 권리조차 빼앗아 버리는 행위이다. 이런 행위는 아주 심각한 유전적 질환을 가진 태아의 경우 일반적으로 수긍 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몇 년 전 TV 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방영된 산모들의 모습은 생각해볼 문제로 남아있다.
오늘날의 과학은 유전적 질병의 검사나 유전자 조작의 측면에서 불완전하며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인 학문이다. 때문에 검사의 오류의 여지가 분명히 남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모들은 아주 적은 분량의 태아의 유전적 질병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낙태여부를 고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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