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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챕터 8 - 18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06.12.12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목차를 참조하세요 ^^

목차

● Chapter 8~18 줄거리
● 제인에 대한 홀든의 기억
● 글 속에 나타난 홀든의 어른에 대한 불신
● 글 속에 나타난 의사소통의 단절
● 센트럴 파크 연못의 오리에 대한 물음의 상징성
● 자연 과학 박물관의 상징성
● 중요 구문 설명

본문내용

● 제인에 대한 홀든의 기억

〔p.118:20~120:21〕
-로비로 나가는 도중 문득 또다시 제인 갤러허 생각이 나더군. 한번 머리에 떠오르자 도저히 떨쳐 버릴 수 없었어. 나는 구역질이 날 것 같은 로비의 의자에 앉아, 에드 뱅키의 차 안에서 스트래드레이터와 나란히 앉아 있는 그애 생각을 했다구. ~ 하지만 나는 앨리에 대한 얘기를 그애에게 많이 들려 주었지. 제인은 그런 것에 흥미를 느끼는 여자였다구.

☞ 홀든은 자의적으로 독립적인 상황을 택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자신과 관계를 맺었었던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외로워하는데 그는 피비나 앨리를 생각하고 그들과의 정신적 교감을 원하며 끊임없이 제인의 기억을 더듬는다. 홀든에게 있어서 앨리에 대한 모든 기억(정보)은 매우 비밀스럽고 특정한 사람과만 공유하는 아주 사적인 것이다. 그런 앨리에 대한 기억을 공유한 제인과의 행복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는 모습과 ‘앨리에 대한 이야기를 제인에게 많이 들려주었고 제인은 그런 것에 흥미를 느끼는 여자였다구’ 라는 홀든의 회상을 통해서 홀든이 원하는 관계의 이상향을 알 수 있는데 즉, 순수성을 간직한 것을 추구함을 알 수 있다.

● 글 속에 나타난 홀든의 어른에 대한 불신

〔p.121:23~122:18〕
-나는 그 남자에 대해서 별로 아는 바가 없었지만, 얼핏 보기에 뭔가 필요한 게 있을 때가 아니면 남에게 말을 건네지도 않는 사람 같아 보였어. 아주 치사한 성격의 소유자였지. - 그러자 제인은 정말로 울기 시작했어. - 어쨌든 우리가 포옹에 가까운 행위까지 갔었다는 건 이런 거야.
〔p.122:21~122:23〕
-가는 도중에 나는 커다히 씨가 -커다히란 그 술주정뱅이의 이름인데- 그애에게 뭔가 허튼 수작이라도 했느냐고 물어 보았지.

☞ 홀든은 어른이라면 하나같이 위선적이고 가식적이며 속물적이라는 불신을 갖고 있다. 어느 날 제인과 체커를 하고 있을 때 제인의 계부가 들어왔고 그 후에 제인은 이유도 말하지 않은 채 깊은 슬픔과 고통에 압도되어 울기 시작했는데

참고 자료

「미국소설의 이해」 김욱동. (조합공동체 소나무, 2001)
「호밀밭의 파수꾼」윤용성 옮김. (문학사상사, 2005)
「20세기 영미소설 감상」최기군, 정호영. (조선대학교 출판부,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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