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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의 용법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6.12.1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있다”의 용법에 대해서 활용의 측면, 의미의 측면, 영어번역의 측면에서 공부한 자료입니다.

목차

1.활용의 측면
2.의미의 측면
3.영어번역의 측면
※참고문헌

본문내용

1.활용의 측면
우선, 존재로써의 ‘있다’가 ‘계시다’고 쓰이고, 소유로써의 ‘있다’가 ‘있으시다’로 쓰이는 것을 그 첫 번째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예외적인 것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소유로써의 ‘있다’가 ‘가지고 있다’라는 한 구문으로 볼 때에는 ‘가지고 계시다’라고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있다’의 용법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잠시 집고 넘어가는 것으로 보도록 하자.
그리고 두 번째로는, 성립의 조건이다.
· 있다(존재) : 누가(또는 무엇이) + (어디에) + 있다
· 있다(소유) : 누구에/에게 + 무엇이 +있다
누가 + 무엇이 + 있다
이렇게 형태만으로도 존재로써의 ‘있다’와 소유로써의 ‘있다’는 같을 수가 없는 것이다. ‘책상에 책이 있다’라는 문장을 본다면 그것이 존재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인데, 여기에 존재와 소유의 조건을 섞는다면 ‘책상에 위에 있다’나 ‘승호에게 운동장에 있다’처럼 비문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운동장에도 지렁이가 있다’라는 문장을 볼 때, 이 문장이 존재를 의미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장소를 나타내는 ‘-에’ 명사항이 없으면 ‘지렁이가 있다’가 되어 비문이 된다. 그러므로 ‘-에’를 논항으로 가져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에’를 논항으로 가지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은 ‘있다’의 주어로 쓰이는 명사가 ‘때, 적, 사건, 경우, 일, 소문, 약속, …’과 같이 그들이 있어야 할 ‘장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물을 가리킬 경우에 논항으로 가지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 나도 저렇게 좋을 때가 있었지.
· 그런 소문이 있었다.

참고 자료

1. 국어 문법의 탐구Ⅲ(남기심)
2. 인터넷 검색사이트 NAVER 영어사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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